쉐로모의 해피하우스

해마다 대입 수석 합격자의 성공담은 천편일률적이다. " 학교 수업을 충실히 듣고 예습복습을 열심히 했다." 이런 성공담을 불신하며 애써 믿지 않으려 하지만 이 답은 진실 그 자체이다. 모두들 믿지 못하는 것은 그런 성공담을 직접 경험하며 실천했던 경우가 부족해서일 뿐이다. 1% 우등생들은 정말 ..

지구온난화가 주는 재앙, 막을 수 있을까? 지구온난화 막아주는 또 하나의 대안은 바로 농업! - 농작물의 태양열 반사, 잠열은 대기 냉각 효과 크다 - 새로운 병해충 창궐, 농작물 재배적지 이동대책 절실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상이변으로 지구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이상고온..

설마 올백을 맞으리라곤 꿈에도 생각지 못하던 우리 딸아이였어요... 그래서 중간고사 보기전에 약속했죠.. 만약 이번에 올백맞으면 니가 그렇게 원하는 핸드폰 사주마~ 하고요.. 근데.. 정말.. 덜컥 올백을 맞아왔네요.. ㅎㅎㅎㅎ 어찌나 기쁘고 대견스러운지 감격 그 자체였어요... 늦된 아이는 아닌데..

일기나 독후감을 쓰는 좋은 무료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자기 블로그를 만들어서 일기와 독후감을 쓰는 곳입니다. 친구들과 공유하기도 하구요. 단순히 글쓰기 뿐만이 아니라 생각을 키워 사고력과 논술력까지 키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일기로 생각잡기', '독서로 생각잡기'라는 책을 만든 곳..

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

‘호국 보훈의 달’ 글짓기 나는 전쟁을 겪지는 않았지만 텔레비젼을 보면서 6월이 호국 보훈의 달이라는 것을 알았다. “호국보훈”이라는 말은 나라를 외적으로 부터 지키고 보호 하자. 이것은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며 보호하자는 말이다. 그래서 6.25에 대한 책을 읽어 보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

인간은 선천적으로 체질을 타고난다고 본다. 같은 환경과 여건 속에서 어떤 사람은 예민하고 소화가 잘 안되고 잘 체하고 어떤 사람은 성질이 급하다. 또 어떤 사람은 마르고 또 어떤 사람은 뚱뚱한 사람이 된다. 왜 그럴까? [동의보감] 신형편에 보면 사람에 따라 형과 색이 다르고 장부도 다르므로 비..

일반적으로 사상체질을 감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외모나 심성 그리고 병증 등을 중요한 단서로 이용할 수 있다. 흔히 체질을 체격이나 얼굴의 생김새만 보고 쉽게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구체적인 성향이나 기질을 파악하지 않고 몇가지 단편적인 지..

이곳은 우등생들의 숨은 공부비법을 전수하는 곳입니다. 우등생들의 학습 비법을 하나씩 하나씩 꾸준히 올리려 합니다. 잘 참고하셔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습비법을 찾아 행복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부모님도 함께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이러한 우등생 공부법을 강요나 지시로 아이에..

‘수학공포’ 초등고학년 - 부모가 모르는 ‘진리’ 수학의 시작과 끝은 원리이해 취학 전이나 초등 저학년 때까지만 해도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뭐냐?’는 질문에 ‘수학’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아이가 많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어렵다고 호소하는 학생은 부쩍 늘어난다. 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