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로모의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할인 이벤트나 특별 이벤트를 하실 경우 주말보다는 월요일 오전 9시 이후에 올리시는게 좋습니다. 이 표는 마마님청국장 회원님들 접속 로그분석표 입니다. 시간을 잘 보세요~ 아침 7 곱시 보다는 9시 이후에 접속자가 많아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할인이벤트나 한정판매 ..

꼬옥 내가 하는 일이 아니여도 좋아요. 일하면서 문뜩 생각나는 것.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한 곡을 가지고도 우리는 글을 풀어갈 수 있어요. 추억을 떠 올릴 수 있는 노래, 어렸을 적 이야기, 날 감동시켰던 선물이야기, 남편의 한 마디, 아이들 이야기, 때로는 하늘풍경, 비오는 날의 빈대떡 사진..

게시판에 긴 글이 올라오면 잘 읽지 않습니다. 더구나 사진이 없는 긴 글이란! 사는게 골치 아파죽겠는데 인터넷 게시판까지 들어와 복잡하고 긴 글 읽으려하지 않을겁니다. 우리가 잘 보지 않고 읽지 않는다면 남도 그리 한다고 믿으시면 됩니다. 물론 꼬옥 읽어야 중요한 사항이라면 또 다르지만 말..

저는 100번째 회원님 200번재 회원님들을 특별히 더 축하해 주었습니다. 홈페이지 게시판 사랑방에 꽃다발도 올려주고 특별히 내 먹거리로 선물을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축하의 글과 함께 말이죠. 3333번째 회원님에게는 다른 농가의 선물까지 보내드리게 했더니 너무 좋아하셨고 타 농가들도 바소..

새로 방문하는 홈페이지나 카페에 가실 일이 있을겁니다. 그러면 그 홈페이지나 카페에 맞는 글과 사진을 올려주시는게 좋습니다. 뜸금없이 처음 방문하면서 내 상품 가지고 인사 하는 사람 바로 왕따! 아닌 왕따 당한다는 사실 아셔야 합니다. "으음...너도 네 물건 자랑하러 왔니? 또 물건 팔러 온 사..

홈페이지를 열었을때 광고 팝업창이 뜨면 짜증이 납니다. 그것도 두 세개라면 흔한말로 열받습니다. 저만 그런가 하고 회원님들에게 문의 했더니 10 이면 10 다 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 공지사항 으로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겁니다. 팝업창 지우다 짜증나서 나와 버린다는 분들도 있다는거 아셔야 합니..

어떤 글을 보면 도대체 어떤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모를때가 많습니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실때 글을 읽는이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며 댓글을 달 수 있도록 써주세요. 즉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꺼리를 끌어내라는 겁니다. 홈페이지에 농사이야기만 여기 저기 쓰고 농업인들끼리 행사이..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게시판에 글을 쓰고 나서 그 다음 글을 보려면 목록 보기를 해야 합니다. 한 번만 클릭 할 수있는 것을 목록보기를 누름으로 두 번의 클릭을 하게 되는데 이는 지금 네티즌들의 특성을 모르시는 겁니다. 저희 홈페이지는 원글을 보면서 댓글을 한 눈에 볼 수있고 댓글을 모두 읽어..

생명력이 없어요. 아무리 좋은 글과 사진을 가져온다 할지라도 내 글 내 사진만큼 설득력이 없습니다. 멋드러진 작품 사진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소박한 우리네 마음이 담긴 사진이 홈을 풍성하게 해준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그리고 가끔 좋은 글과 사진을 가져오더라도 그 글과 사진에 대한 내 느낌..

우리 농민들끼리 치룬 행사나 모임 봉사 교육 잔치등의 글과 사진은 한곳으로 몰아 정리하심이 어떨까요? 소비자들이나 다른 고객들이 홈에 들어왔을때 농민들의 행사글 농민들의 잔치 사진만 보이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나와 다른 이야기므로 흥미를 못 느낍니다. 홈에 오시는 분들에게 무엇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