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방문하는 홈페이지나 카페에 가실 일이 있을겁니다.
그러면 그 홈페이지나 카페에 맞는 글과 사진을 올려주시는게 좋습니다.
뜸금없이 처음 방문하면서
내 상품 가지고 인사 하는 사람 바로 왕따! 아닌 왕따 당한다는 사실 아셔야 합니다.
"으음...너도 네 물건 자랑하러 왔니? 또 물건 팔러 온 사람이야?."
무시하게 된다는거 아셔야 해요.
예를 들어 충남연 농가 홈페이지 방문을 하실때 고구마 농장이면 고구마 사진을 들고 가시고
고추농장 방문하시면 보리밥에 찬물말아 된장에 풋고추 찍어 먹는 사진과 글을 올려주시는 거죠.
그러면 그 홈 주인장의 기도 살려주고
그 홈에 들어오시는 회원님들도 그 맛있는 고추밥상을 보고 고추를 사고 싶겠금 도와주는 거지요.
상품 이야기에 한해서는
주인장이 올리는 한 장의 사진보다 다른 분들이 그 홈 상품과 관련된 사진을 올려주시는게
서로 도와주는 거라는거 잊지마세요.
마마님청국장 회원님들 중에는
3년 뒤에나 제가 홈페이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신 분이 있어요.
먹거리 이야기만 했지
절대 홈페이지 상품 이야기는 안했거든요.
그 회원분이 지금은 마마님청국장 회원이 되어서는 충성고객이 되어
영업을 하고 다니실 정돕니다.
청국장하면...마마님청국장에 가보라고 한 말씀 던져 주는게 영업이지 뭐겠습니까?
서로 돕는게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경빈마마의 청국장이야기
글쓴이 : 경빈마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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