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이 없어요.
아무리 좋은 글과 사진을 가져온다 할지라도
내 글 내 사진만큼 설득력이 없습니다.
멋드러진 작품 사진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소박한 우리네 마음이 담긴 사진이 홈을 풍성하게 해준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그리고 가끔 좋은 글과 사진을 가져오더라도
그 글과 사진에 대한 내 느낌과 생각을
편안하게 써 주세요.
일과 연관시켜 써도 좋고
평상시 내 생각을 곁들여 써주셔도 좋아요.
펌글과 사진이라도 더 애정이 가고
그 글을 읽는 이로 인하여 미소 짓게 합니다.
출처 : 경빈마마의 청국장이야기
글쓴이 : 경빈마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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