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0번째 회원님 200번재 회원님들을 특별히 더 축하해 주었습니다.
홈페이지 게시판 사랑방에 꽃다발도 올려주고
특별히 내 먹거리로 선물을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축하의 글과 함께 말이죠.
3333번째 회원님에게는 다른 농가의 선물까지 보내드리게 했더니 너무 좋아하셨고
타 농가들도 바소비자에게 내 농가를 홍보 할 수 있어 일석 3조 였습니다.
현재 홈페이지 회원님이 몇 번째 회원이신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오늘이 3월 12일 인데
오늘 회원가입하신 분이 312번째 회원으로 등록되었다면
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며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별로 힘들이지 않고 홈페이지를 활성화 시킬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홈페이지 안에서의 소소한 이벤트들이 회원님들 또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상품으로 얼마든지 즐거운 이벤트를 만들어 갈 수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댓글 주세요.
현재 마지막 회원님이 몇번째 회원으로 등록되었는지를!
저도 함께 축하드릴게요.
또 회원님들 기다리며 쓰는 글도 괜찮습니다.
많이 궁금해 하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아래 글 참고하세요.
상품 보내주신 농가 홈페이지도 제가 소개를 해드리면서
서로 상생을 하는겁니다.
1. 3333번째 회원에 대한 글 참고하세요.
출처 : 경빈마마의 청국장이야기
글쓴이 : 경빈마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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