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올때 따끈하게 즐기세요~ 꼬치어묵우동 & 부추전

 

 

요리팁

우동국물은 직접 만들어서 냉장보관하여 드셔도 좋지만 

간단하게 농축액을 사셔도 간편하고 무난하답니다.

일본에서 나온 쯔유 제품을 사서 소바나 우동 국등에 넣어도 맛있고

우리 나라 제품들도 종류별로 많이 나와있답니다. 

우동에는 싱싱한 해물을 넣어도 좋고 어묵이나 유부등과 함께

버섯이나 청경채등 좋아하시는 야채를 듬뿍 넣어 드셔도 아주 맛있답니다. 
신선한 야채맛을 맑고 깔끔한 우동국물과 함께 즐기세요.

 

 

요리재료

*꼬치어묵우동
우동면 2팩, 종합어묵, 게맛살2개, 양파 1/4, 쑥갓, 무순, 김가루 약간, 우동다시

*부추전
부추1/4단, 양파슬라이스 1/2, 홍고추3개(청고추), 계란2개, 부침가루 300g, 물 200ml

 

 

1. 야채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어묵은 한입크기로 잘라 꼬치에 끼워준다.

2. 우동그릇에 담길만큼 물을 냄비에 끊이다가 쯔유나 우동다시를 넣어 간을 맞춘다.

3. 양파와 배추, 어묵을 넣고 살짝 끊인 후 면과 고추를 넣어 끊여준다.

 

 

 

4. 우동그릇에 담아 쑥갓과 무순, 김가루를 올려 나간다.

 

 

 

1. 믹싱볼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 부추와 야채, 계란, 부침가루, 물을 넣어 전반죽을 만든다.
(농도는 너무 되지않게 물을 넣어 조절한다)

 

 

 

2.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룬 후 중간불에서 색깔이 나도록 부쳐준다

 

 

 

비오는날이나 추운날이면
생각이 나는 따뜻한 우동과 부추전입니다.
이제 곧 있으면
향기로운 봄비가 내릴텐데...
벌써 기대가 됩니다.
조금은 쌀쌀한 봄비가 내리는날
따뜻한 우동한그릇과
풋풋한 부추전으로

봄을 즐기세요!!

 

 

 

 

 

 

우슈의 푸드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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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맛있는요리~맛있는세상 woosoo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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