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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상자 수납 법칙(총 정리)

쉐로모 2009. 5. 19. 09:03

Power of Box
자질구레한 살림살이를 수납하는 데 상자만큼 좋은 것이 또 있을까. 상자에 차곡차곡 물건을 수납해 두면 여기저기 물건이 굴러다니지 않아 깔끔하고,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 작은 우유팩부터 라면 상자, MDF 박스까지 재질과 크기, 종류도 다양한 상자. 네모 나라의 힘! 수납 도사 상자 활용의 법칙을 알아본다.


상자 수납 법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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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로로 올려 쌓고, 가로로 조로록 쌓고… 칸칸이 쌓을 수 있다는 것이 상자의 미덕. 크기 별로, 컬러 별로 용도 별로 쌓아서 이용한다!
2 빈 벽, 가구 밑, 문 윗공간 등의 데드 스페이스를 활용하는 수납 아이템. 차곡차곡 쌓는 상자로 감추는 수납을 할 수 있다!
3 상자 수납의 관건은 알찬 수납. 한 치의 남는 틈도 허용하지 않는 수납을 위한 상자 속 상자를 나누는 상자!
4 밋밋한 상자에 컬러를 입히고, 장식을 하여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한다. 비싼 인테리어 소품이 부럽지 않은 상자의 변신!
5 다양한 가구 속 수납 효과를 극대화한다. 바구니, 종이 상자, 플라스틱 상자, 우유 팩을 이용한 가구 속 상자 수납 아이디어!


01

세로로 올려 쌓고, 가로로 조로록 쌓고...
무조건 쌓는다!

물론 원통형, 별형 등등 다양한 모양이 있지만 그래도 상자라 하면 반듯하게 네모난 것이 일반적. 직사각형이든, 정사각형이든 네모의 장점은 바로 굴곡없이, 보기 좋게 쌓아 올릴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좁은 공간에도 여러 가지 물건을 쌓아 놓거나 수납할 수 있게 된다.

법칙 1 큰 것부터 차곡차곡… 상자를 쌓는 데도 순서가 있다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박스를 쌓아 놓으려면 쌓는 순서가 중요하다. 크기나 색깔이 뒤죽박죽 놓여 있으면 쉽게 무너지기도 하고 보기도 좋지 않다. 큰 것은 맨 아래에 놓고 크기가 맞도록 순서대로 쌓는다.
법칙 2 뚜껑이 없는 상자를 쌓을 때는 모서리에 종이를 댄다
뚜껑이 있는 상자라면 그냥 쌓으면 되지만 뚜껑이 없는 것은 층층이 올리기 어렵다. 이럴 때는 상자의 모서리에 삼각형 모양의 두꺼운 종이를 붙인다. 너무 크게 오려 붙이면 물건을 넣고 빼기 불편하다.
법칙 3 잘만 쌓으면 비싼 가구 부럽지 않은 오픈장이 된다
가격도 저렴하고 튼튼한 MDF박스를 이용해서 멋진 오픈 진열장을 만들 수도 있다. 감추는 수납을 할 때는 구멍을 위로 하고, 오픈해서 쓰려면 옆으로 눕힌다. 크기를 다양하게 쌓으면 개성있는 가구가 된다.
법칙 4 크기와 모양이 일정한 상자를 쌓는 것이 보기 좋다
반듯한 네모 모양이라 일단 쌓으려고 맘만 먹으면 어떤 상자도 무조건 쌓을 수는 있다. 그러나 보기에도 좋고 공간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크기가 일정한 것들을 조로록 쌓는다.
법칙 5 상자를 가로로 조로록 눕히는 것도 좋은 방법
상자를 쌓는다고 하면 세로로 높이 올리는 것을 생각하기 십상. 그러나 높이 쌓인 상자가 부담스럽다면 가로로 여러 개를 눕혀 사용해도 좋다. 책상 위, 화장대 위 등 작은 가구에 어울린다.
법칙 6 상자를 띄엄띄엄 놓고 상판을 얹어 커진 수납 공간
상자를 가로로 쌓을 때는 딱 붙여 쌓는 것보다 띄엄띄엄 놓고 상판을 얹으면 훨씬 넓은 공간을 수납에 이용할 수 있다. 상자 속,

 

02

죽은 공간을 활용, 잘 쓰지 않는 것은
감추는 수납을 한다!
지금 집 안을 천천히 돌아보자. 집이 좁다, 공간이 부족하다 핑계는 댔지만 장롱 위, 빈 벽, 가구 아래, 벽과 벽의 모서리 공간 등 의외로 버려진 공간이 무척 많다. 죽은 공간 활용의 포인트는 바로 감추는 수납. 자주 쓰지 않는 물건이나 보기 싫은 물건 수납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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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1 오픈 선반장이 뒤죽박죽 정신없다면, 상자로 가리고 이름표를 붙인다
어느 집에나 하나쯤 있을 법한 오픈 선반장. 수납 공간으로 충분히 활용하자니 자질구레한 물건이 많아 보기 싫다. 이럴 때는 오픈 선반장에 쏙 들어가는 상자를 넣어 서랍형으로 쓰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법칙 2 자주 쓰지 않고 보기 싫은 것은 전용 수납함을 만들어 보관한다
자주 쓰지는 않지만 창고에 넣어 두기는 번거로운 가전 제품이나 덩치 큰 물건들은 전용 수납함을 만들어 깔끔하게 정리한다. 공간의 외관을 해치지 않고 물건도 안전하고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어 좋다.
법칙 3 상자 속 물건을 알기 쉽도록 찾기 쉽도록 네임 택을 붙이는 것은 기본
감추는 수납을 할 때 특히 유의할 점이 바로 그 상자 안에 무슨 물건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그 물건이 꼭 필요할 때 허둥지둥 찾게 된다. 따라서 알기 쉽도록 네임 택을 붙이도록 한다.
법칙 4 자질구레한 물건이 굴러다니는 거실! 빈 벽을 주목한다
텔레비전 리모컨, 메모지, 잡지 등 자질구레한 물건이 많지만 마땅한 수납 공간이 없는 곳이 바로 거실. 소파 옆 빈 벽, 소파 위 공간 등에 노루발을 달고 상자를 올려 두면 꼭 필요했던 작은 수납 공간이 만들어진다.
법칙 5 상자에 바퀴를 달면 이동이 편리해 활용도가 배가 된다
크기가 큰 상자에는 바퀴를 달면 사용하기가 훨씬 편리해진다. 무거운 물건을 넣어도 이동하기 쉽고 침대 밑, 소파 아래 공간에 넣어 두어도 꺼내기 쉬운 것. 여기에 손잡이를 만들어 달아 주면 금상첨화일 듯.
법칙 6 데드 스페이스 적극 활용 아이템, 선반과 상자 커플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수납 공간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다만 눈에 보이는 곳은 수납으로 인해 오히려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는 것. 문 위, 빈 벽 등 보이지 않는 곳에 선반과 상자를 이용하면 깔끔한 수납을 할 수 있다
법칙 7 모서리에 상자를 걸면 수납기능은 물론 공간을 분리하는 역할도 한다
주방과 복도, 현관과 거실 등은 마땅히 가려지지 않아 휑하게 뚫려 있는 공간. 이런 공간과 공간 사이 벽이나 모서리에 상자를 쌓아 두거나 걸면 수납 공간도 생기고 두 공간을 분리하는 기능도 하게 된다.
03

상자 속 수납을 더욱 알차게...
상자를 나누는 상자!
상자에 무조건 집어넣는 것이 수납의 완성은 아니다. 상자 속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도 무척 중요한 것. 상자 속을 깔끔히 정돈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작은 상자를 이용해 큰 상자를 나누는 것이다.

법칙 1 칸칸이 나눠져 있는 상자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쉽다
큰 상자 속에 물건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칸칸이 나눠져 있는 것이 가장 쉬운 상자 속 수납법. 액세서리류, 시계류 등을 수납할 때 혹은 양말, 손수건, 속옷 등을 수납할 때 이런 칸칸이 수납 상자가 유용하다.
법칙 2 깊이가 깊은 상자 속에 또 다른 상자를 여러 개 쌓고 눕힌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상자의 미덕은 곡선이 없이 ㅡ자로 된 직선이라 위로 쌓고 옆으로 놓기가 편하다는 것. 큰 상자 속에 작은 상자를 여러 개 놓아 물건 별로 수납하면 맨 아래 물건을 찾기 위해 위의 것을 모두 드러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진다.
법칙 3 다 쓴 호일심, 휴지심은 훌륭한 액세서리 정리함
시계, 반지, 목걸이 등의 자질구레한 액세서리들은 수납하기 까다로운 대표적인 물건들. 그냥 상자에 넣어두면 찾을 때마다 뒤적여야 하고 엉키기도 한다. 호일심이나 휴지심을 이용해서 반듯하게 걸어두면 편하게 쓸 수 있다.
법칙 4 자주 꺼내 쓰는 물건은 상자 속 세로 수납이 편리하다
일반적으로 수납은 가로로 하고, 상자 밖으로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석. 그러나 자주 쓰는 젓가락과 숟가락은 상자 안에 휴지심을 세워서 세로 수납을 하는 것이 쓰기 편하다. 종류별로 보관할 수 있게 칸을 많이 나눈다.
법칙 5 상자를 나누는 가장 일반적 도구는 바로 우드락
우드락은 구하기도 쉽고 얇은 데다가 자르기도 쉬워서 DIY 재료로 널리 이용된다. 특히 상자 안을 나눌 때는 칸칸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우드락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때가 많다. 크지만 깊지 않은 상자를 우드락으로 나눠 구급함을 만들어 쓴다.
법칙 6 수납의 왕 우유 팩! ! 큰 상자를 나누는 역할도 한다
우유 팩처럼 다양하고 실용적으로 이용되는 수납 도구가 또 있을까. 게다가 우유만 먹으면 얻을 수 있는 공짜 도구라는 것도 큰 장점. 이러한 우유 팩을 예쁘게 커버링하여 정사각형 MDF박스에 2층으로 쏘옥 집어넣으면 미니 서랍함이 된다.
법칙 7 커다란 박스에 홈통을 끼워 둥근 술병, 유리병을 보관한다
요즘은 집에서도 술을 즐기는 집이 많기 때문에 집안에 와인 랙 하나 있어도 좋을 듯. 플라스틱 둥근 홈통을 박스 사이즈에 맞게 자른 후 홈통이 서로 떨어지지 않게 글루건을 이용해 붙여가며 박스 안에 끼워 넣어 와인 랙을 만들면 된다.
법칙 8 길이가 긴 물건을 수납할 때는 세로로 칸을 만들어 나눈다
수저나 포크, 나이프 등의 주방 용품을 수납하거나 연필, 펜 등 필기도구를 상자에 수납할 때는 한꺼번에 넣어 두면 섞여 버려 사용할 때 찾기가 불편하다. 세로 상자로 혹은 두꺼운 종이로 칸을 나눠 수납하면 좋고 뚜껑을 만들면 더 깔끔하다.


04

컬러를 입히고, 장식을 하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아이들 교육에도 멀티 플레이어 학습법이 유행이듯이, 수납에도 한 가지로 2, 3가지 기능을 하는 멀티 기능이 인기. 상자야말로 수납과 장식의 두 가지 효과를 줄 수 있는 다기능 아이템. 색지나 시트지를 붙이고 여러 가지 무늬를 넣어 주면 훨씬 보기 좋은 상자가 된다.

법칙 1 딱딱한 종이 상자의 뚜껑을 색다른 소품으로 변신시킨다
뚜껑이 있는 상자라면 그 뚜껑만 가지고도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는 아이템이 많다. 딱딱한 종이 상자의 뚜껑에 패브릭 커버링을 하고 손잡이를 달면 심플하고도 멋스러운 트레이가 된다. 패브릭을 붙일 때는 접착 래커를 뿌리는 것이 깔끔하게 커버링되는 요령이다.
법칙 2 빈 벽에 걸어두는 액자로 활용도 높은, 상자 뚜껑 아이디어
뚜껑을 잘 쓰지 않는 상자가 있다면 그 뚜껑을 다른 용도로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해보자. 작은 종이 상자의 뚜껑이라면 색지를 씌우고 리본 테이프와 예쁜 그림을 붙여 밋밋한 벽을 꾸미는 액자를 만들 수 있을 것. 못이 보이지 않게 안으로 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법칙 3 낡은 사과 궤짝이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컨트리풍 티 테이블로 변신
낡고 지저분해 쓸모 없어 보이는 덩치 큰 상자와 박스들은 수납 가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사과 궤짝처럼 무게가 있는 상자는 페인팅하고 다듬어서 티 테이블로 쓰면 좋고, 라면 박스같은 종이 상자는 옆을 오픈해 선반장으로 이용하면 좋다.
법칙 4 리본을 매고, 방울을 달고… 수납 상자 하나에도 표정을 담는다
상자에 어울리는 장식을 하기 위해 따로 재료를 살 필요는 없다. 쓰고 남은 자투리 천, 재활용 리본, 끈, 색 테이프 등 어떤 아이템도 무난하게 장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상자. 수납도구라 하여 밋밋하게 놓아두기보다는 보기 좋게 장식해 두면 좋은 소품의 역할도 한다.
법칙 5 뚜껑 째 이용해서 자질구레한 종이류를 정리하는 함을 만든다
매일매일 쌓여만 가는 영수증, 아이들 알림장, 중요한 메모장 등 집안에 굴러다니기 쉬운 종이류는 정리하기가 힘든 아이템 중 하나. 이런 종이류를 정리하는 함을 만들어 레터링해 색지로 커버링한 다음 빈 벽에 걸어 두면 깔끔히 정리도 되고 찾기도 쉽다.
법칙 6 버리려던 우유 팩에 옷을 입혀 화병으로 혹은 연필 꽂이로!
우유 팩의 장점은 가볍고 자르기 쉽지만 잘 찢어지지 않고 안은 물에 젖지 않는 재질로 되어 있다는 것. 그래서 꽃을 꽂아 두는 화병으로 쓸 수도 있고 크고 작은 문구류를 정리하는 연필 꽂이로도 활용할 수 있는 등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
05

수납 효과의 극대화
가구 속 상자 수납 아이디어!
수납을 위해 태어난 가구지만, 가구만으로는 효율적인 수납을 할 수 없을 때가 많다. 그럴 때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수납 도구. 그 중에서도 으뜸은 상자. 네모진 가구에 네모진 상자가 차곡차곡 정돈되어 있으면 보기 좋다.

법칙 1 바구니, 봉, 상자를 이용한 장롱 속 아이디어 수납법
장롱 속 수납의 기본은 다양한 수납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 장롱 문, 선반 위, 서랍 속 등 각각의 공간에 어울리게 물건을 수납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주 입는 옷가지들과 소품들은 보이는 곳에, 그렇지 않은 것들은 서랍 안에 넣어 깔끔하게 정리한다.
법칙 2 부피 큰 옷가지들, 자주 입는 것들은 바구니에 깔끔 정리
장롱 속 수납을 하기 전, 일단 자주 입는 옷가지와 그렇지 않은 것들을 분리한다. 그런 다음 자주 입는 옷가지들은 보이는 선반에 바구니나 오픈 상자를 이용하여 세로 수납하는 것. 옷가지들을 수납할 때는 세로 수납이 꺼내기 편리하기 때문.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이다.
법칙 3 장롱 문에도 상자를 달아 자질구레한 패션 소품을 수납한다
비어 있는 문도 알고 보면 쓸모 있는 수납 공간. 크기가 적당한 상자를 붙이고 벨트, 손수건, 스카프 등 자질구레한 패션 소품을 넣어 두면 좋다. 붙이는 상자는 장롱과 잘 맞는 컬러와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종이보다는 플라스틱 상자가 튼튼하여 적합하다.
법칙 4 서랍 속 수납의 일등 공신, 우유 팩으로 조로록 정리한다
장롱 서랍 속 수납의 관건은 바로 속옷과 양말. 크기가 작아 한꺼번에 넣어두면 섞여서 지저분하고 찾기도 불편하다. 이런 작은 아이템 수납을 위해 태어난 일등공신 수납 도구는 바로 우유 팩. 우유 팩을 서랍 높이에 맞게 잘라 칸칸이 넣으면 속옷, 양말이 쏘옥 들어간다.
법칙 5 지저분한 신발장, 구두 상자로 깔끔하게 수납하고 네임 택을 붙인다
우리집에서 제일 보기 싫은 곳 중 하나가 신발장. 우후죽순처럼 놓여 있는 많은 신발들은 매일 정리해도 지저분해 보이게 마련. 구두 상자를 이용해서 신발마다 제자리를 만들어 주면 쓰기 편리하다. 뚜껑을 빼서 내용물이 보이게 해도 좋고 뚜껑을 덮고 네임 택을 붙여도 된다.
법칙 6 냉장고 서랍은 플라스틱 상자와 1회용 반찬 용기를 이용, 쫀쫀하게 수납 하도록 한다
냉장고 속만큼 주부의 살림 솜씨를 잘 알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 냉장고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등공신은 센스 있는 수납. 다양한 크기의 플라스틱 상자와 1회용 반찬 용기를 이용하여 빈틈없는 수납을 한다. 내용물을 알기 쉽도록 표시해 두는 것도 잊지 말자.

법칙 7 화장대 속 서랍, 종류별로 꺼내기 쉽게 수납하는 것이 포인트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자질구레한 물건이 많기 때문에 늘 지저분한 곳 중 하나가 화장대. 그래서 화장대 서랍 속에 넣어 놓고 쓰자니 워낙 깊어 꺼내기가 불편한 것이 단점이었다. 이럴 때는 작은 박스를 넣어 칸을 만들고 종류별로 세로 수납을 하면 사용하기 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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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향기 가득한 집(릴리하우스)
글쓴이 : 피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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