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제비꽃
내 홈이나 블로그에
댓글은 달리지 않더라도 조회 수는 올라갑니다.
결론은 누군가는 지켜보고 있다라는 겁니다.
보여지는 댓글이 적어도
어떤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댓글에 연연해 마시고
늘 내 주변을 살피며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고 이야기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저는 되도록이면 하루에 한 가지 글과 사진을 꼭 올리려고 노력합니다.
정말 힘들때는 텃밭 사진과 좋은 글이라도 올리려고 하지요.
설마 이 글을 누가 보랴~ 댓글도 없는데...라는 생각을 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누가 오건 말건 나는 한다! 내 할 일은 한다!
성실하게 글을 쓰다 보면 그 누군가는 열심히 보면서 응원을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동할땐 문자나 쪽지까지 보내 옵니다.
"경빈마마님 저는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그 자리 꼭 지켜 주십시요."
"경빈마마님의 팬입니다. 늘 마마님의 글에 도전받고 위로 받는 사람입니다.
댓글은 없어도 저 같은 사람이 지켜보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경빈마마님도 하시는데 왜 나는 못하나? 용기 얻고 갑니다~."
라는 글과 쪽지 문자를 받게 된다면 여러분은 어떠시겠습니까?
나 자신을 내방쳐 두지 못한다는 겁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 보이지 않는 힘을 저는 압니다.
내가 힘들때 내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군가는 조용히 우리 뒤에서
응원하고 있음을 잊지 마세요.
보여지는 것
표시 나는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시고
꾸준히 성실히 메워 나가는게 중요합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경빈네 일산 텃밭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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