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려문화사] 딸아들 구별해 낳는 법 서평단 20분 모집!! ~4월 3일(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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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 당첨자 선정이 까다로워 집니다.

지난 여러 서평단에 선정되고도 후기 작성이 되지 않으신 분들은 선정에서 제외되며,

새로 시작하는 서평단의 경우 당첨이 되었지만,후기 작성을 하지 않는 분들은 <새가족->친구> <친구->활동중지>

로 처리 됩니다.

서평후기 작성이 자신없는 분들은 서평단 신청을 자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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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일자 : 2012년 3월 28일(수)~2012년 4월 3일 (화) 

서평인원 : 20명

서평발표 : 2012년 4월 5일 (목)

서평작성 :  받은날로부터~4월 1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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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가 말하는

 

딸아들 구별해 낳는 법

 

 

 

 

지은이 | 하라 토시오

 

옮긴이 | 박재현

 

출판사 | 고려문화사

 

의학박사 하라 토시오가 하라 메디컬 클리닉을 운영하며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원하는 딸 혹은 아들을 가질 수 있는 확률을

 

 높여준다!!!

 

 

 

★딸아들 구별해 낳는 법에 대한 오해

불과 십여 년 전만 해도 아이의 성별을 구별해서 낳는다고 하면 아들 낳는 것과 동일한 의미로 생각했다. 대를 이어야 한다는 이유로 여자에게 아들 낳기를 강요하는 것이 흔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자들은 임신 전부터 여러 가지 미신적인 노력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임신한 뒤에 태아의 성별을 감별하여 딸이면 낙태를 하기도 해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역사 때문에 딸아들 구별해 낳는 법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느낌을 갖기가 쉽지만 이 책은 원하는 성별의 아이는 낳고, 원하지 않는 성별의 아이는 낳지 말자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지 않는 한도 내에서, 부모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하여 원하는 성별의 아이를 낳을 확률을 높이자는 것이다.

★딸을 낳고 싶어요! 아들을 낳고 싶어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예전에는 아들을 낳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지만 지금의 부모들은 다양한 이유로 딸 혹은 아들을 원한다. 예를 들면, 첫째 아이는 아들(혹은 딸)이었기 때문에 둘째 아이는 딸(혹은 아들)이었으면 좋겠다거나, 엄마와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딸을 낳고 싶다던가, 아들을 낳아서 박지성처럼 훌륭한 축구선수로 키우고 싶다 등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다.

★과학적 근거가 있는 이론이다. 핵심은 X정자와 Y정자의 특성 그리고 배란일과 섹스 타이밍!

《의학박사가 말하는 딸아들 구별해 낳는 법》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해외에서 연구된 배란 이론과 불임 클리닉을 운영하는 저자의 경험을 더하여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이론은 무엇일까? 그것은 태아의 성별을 결정하는 X정자와 Y정자의 특성 그리고 배란일과 섹스의 타이밍을 이용하는 것이다. 운동 능력이 좀 약하지만 수명이 길고 산성에 강한 X정자가 수정되면 딸을 낳게 되고, 운동 능력은 좋지만 수명이 짧고 알칼리에 강한 Y정자가 수정되면 아들을 낳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정자의 특성와 배란 타이밍을 잘 조화시키면 원하는 성별의 아이를 낳을 확률이 높아진다. 이 책을 읽고 아이를 가지려는 부모들이 희망을 갖고 원하는 딸이나 아들 낳기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

 

고려문화사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64-59 서강빌딩 6층 | 전화 02 996 0715~6(담당 안성희 011 471 0816) |
팩스 02 996 0718 | email koryo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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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임출카페 [임신출산육아 임산부 어린이 공연 체험 서평 돌잔치]

글쓴이 : 생활에일상/은평(8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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