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둑 봄김치 > 겉절이를 만들었어요^^
부추, 쪽파, 무우, 당근, 찹쌀풀, 생강, 마늘과 액젓, 고추가루, 깨소금, 설탕으로 양념을 만들어요~
설탕과 깨소금은 맨마지막에 (간을 맞춰가며) 넣어야합니다. 짠 간(소금/간장/액젓등)을 할때는 짠 간을 먼저!
단 간(설탕/물엿/등)을 나중에! 왜냐면.. 단 간을 먼저하면 짠 간이 단 맛을 죽여버려서 단 맛이 전혀 안난다죠^^
금방 드실꺼라면 싱싱하고 상큼한 굴을 넣어도 좋아요~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호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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