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짧은 스토리북(페이지당 1~2줄짜리) 계속 듣고 따라읽고 부터 하시라고 권하구요. 아이취향따라 디비디도 보면좋구요. 전 그렇게 듣고,읽기만 2년시키고 어학원보냈어요. 09.05.30 22:22
쎌룸님,, 제가 답글 대신 적어봅니다.. 요즘 도서관에 가면 영어동화책 빌릴수 있구요. 물론 테잎도 있습니다. 짧은 영어동화부터 시작 하셔서 빌려다 듣고 읽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터넷 서점은 전 갠적으로 애플리스 이용합니다. 함 둘러보세요.. 좋은 정보도 많답니다.^*^ 09.05.31 09:14
3학년이면 학원도 좋아요. 근처에 소규모로 알차게 하는 과외식 수업이 있을거에요. 잘한다는 분들 몇분 찾아가서 상담해보세요. 대형학원은 무리일것 같고 서너명 모아서 책임감있게 봐주는 곳이면 금방 따라잡을 거에요. 09.05.31 08:32
아이처럼님.. 울 아들이랑 같은 학년이네요.. 울 아들은 1학년에 첨으로 영어를 그룹과외로 시작 했더랬는데..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네요~~^*^ 3학년이면 받아들이는것두 빨라서,, 금방 늘꺼에요~~ 먼저 듣기부터 충분히 시켜주시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여기에는 무자막 영어dvd, 스토리북 cd등.. 그리고 짧은 스토리북, 또 코스북도 하나씩 넣어서 진행하시면 좋습니다.울 아덜 코스북은 let's go를 진행 했더니만,, 지금은 제법 하더라구요. 1학년때부터 했는데 지금은 5단계거든요.. 욕심 안부리고 매일,, 하루도 않빼놓고,, 꾸준히만 하신다면,,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3학년이면,, 학원도 좋다고 생각하구요.. 09.05.31 09:21
남편과 상의해보고 있는중이랍니다... 운동,논술,수학에 전념했는데 영어를 또 해야한다니, 아이가 안쓰럽운 상황^^ 어찌이리도 해야할게 많은지 쯧쯧.. 답변들 감사하궁요~ 그래도, 오바마대통령이 우리나라 교육을 본받아야한다고 하니까, .. 아이들이 힘들어도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 좋은거겠지요... 처음 시킬때는 막막해도 시작하고 감 잡으면, 이런 초조한 마음이 없어지겠지요---- ~ 도움얻고갑니다. 09.06.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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