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유없이 행복한 날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 게으런 사람에게는 일이 참 많이 주어진답니다^^ 예전에 몸이 많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적에 비하면^^ 참으로 행복할 따름이지요!^^ 일어나면 남편을 깨워 회사에 출근시키고 글구 이쁜 딸들치장에 시간이 뚝딱가버린답니다^^ 얼마나 공주님들인지... 옷입는것도 신경을 써.. 카테고리 없음 2005.11.22
대구맘들 답례품 추세 저는 1월이거덩요..아는 언니가 아로마비누를 해서요 거기다 답례품을 맞췄어요 좀 저렴하게요. 이벤트선물은 아직도 준비못했구요..다들 아로마비누가 괜찮다고 하네요.. 2005/11/21 꼬리말에 코멘트 쓰기 꼬리말에 코멘트란? 꼬리말에 대한 답변입니다.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예삐화.. 카테고리 없음 2005.11.22
이 게시판은 돌맘들이 돌준비를 하면서 휴식하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인장 입니다. 소재나 주제 이런거에 관계없이 무슨 글이든 상관 없습니다. 아이키우시면서 살아가는 이야기 훈훈한 이웃집이야기 드라마 보고난 뒷이야기등등..... 물론 가장 운영자가 좋아하는글은 돌을 소재로한 글이지만.. 이 게시판이 최고로 인기 있는게시판으로 만들어 보고 싶네.. 카테고리 없음 200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