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가난한 사람들은 부동산에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대다수 가난한 사람들은 게을러서 부동산 공부가 귀찮다.
늘 불평, 불만을 늘여놓는 사람들은 성공 할 수 없는 요건보다
성공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다.
늘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이 잘못되었다라는 생각보다
당장의 위기가 항상 중요하다.
대부분 간사한 사람들은 자신이 간사한게 아니라
타인이 자신에게 간사하다고 믿는다.
대부분의 이기적은 사람들은 자신이 이기적일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남들이 다 이기적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언제나 남과 비교하기를 즐기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보다 남들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다.
언제나 만족을 모르고 사람들은
자신을 늘 상대적 평가로 평가받으려 한다.
큰 강은 돌을 던져도 소리가 없고,
큰 사람은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큰 바다는 파도를 두려워 하지 않고
큰 그릇이 될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높은 산은 깊은 계곡을 만들고
깊이있는 사람은 산같이 늘 변하지 않는다.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선장을 만들지 못하듯
고통이 없는 사람은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조금 아는 사람은 늘 시끄럽고 말이 많지만
정작 많이 아는 사람은 아는게 없다고 한다.
세상은 편하게 살려면 부동산을 공부할 필요가 없고,
세상을 만만하게 살려면 돈을 벌 이유가 없다.
세상을 어렵지 않게 살려면 가난하게 살면 된다.
세상을 쉽게 보려면 절대 재테크를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험한 산일수록 단번에 오를 수 없고,
높은 자리일수록 바람처럼 살 수 없다.
고민이 많다는 건 생각을 한다는 뜻이지만
생각만 많은 사람은 책대로 원칙대로 살려고만 한다.
부지런하다는 것은 언듯보면 좋을지 모르지만
부지런만 해서는 절대 전부를 얻지 못한다.
게으른 사람은 파리를 파리채로 잡지만
행동하는 사람은 파리를 손으로 잡는다.
버릇없는 사람은 자신이 버릇이 없는 줄 모른다.
싸가지 없는 사람은 자신이 싸가지 없는 줄 모른다.
무슨차이일까?
이렇듯 내 손톱 발톱 자라는 것을 보면서
남의 손톱발톱을 보지 못해서는 큰 일을 계획할 수 없으며,
남의 생각까지 바꾸려한다면 그것은 큰 실수다.
세상은 책속에 답이 있을것 같지만
정작 답을 얻어 그것을 책으로 만드는 것이 책이며,
인생은 베풀고 사는 것 같으면서도
정작 더 많이 받아간다는 걸 깨닫는게 삶인데
어쩜 우리는 사칙연산을 할때
나누기보다 더하고 곱하기만 좋아한다.
결국 부자라는 것은
빼기를 잘해야 하는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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