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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워렌 버핏의 독서열

쉐로모 2010. 10. 10. 06:43

 

 

 

열여섯 살 즈음에는 이미 사업 관련 서적을 수백 권이나 읽은 상태였다.

지금도 그의 독서열은 '게걸스러운 수준'이라고 한다.

앉은 자리에서 한 권을 읽는 일이 허다한데 하루에 다섯 권을 읽기도 한다.

더욱이 버핏은 읽은 책이나 자료, 보고서 파일로 세세하게 분류해서

자료실에 보관해 두고 있다.

세계 최고 부자가 결고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p.121)

 

 

그는 무엇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날마다 꾸준히 읽고, 배우고, 귀담아 듣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버핏은 지금도 하루의 3분의 1을 각종 교양서적과 투자관련 자료, 신문과 잡지를 읽는 데 보낸다.

 

 

-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중에서 -

 

출처 : 서령의 서화 공간
글쓴이 : 서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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