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힘/생각이있는글(펌)

[스크랩]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고있을까

쉐로모 2010. 6. 21. 12:26

님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십니까?

우리에게 날마도 오는 오늘은! 다시는 만날수없는 소중한

하루가 떠나고 있다는 것이지요

1분 1초도 아까운 오늘 우리는 지금 어떻게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무엇엔가에 홀려서 빠져서 정신 못차른 체 갈필을

못잡고 우왕 좌왕 방황하고 계신 분은 없는지요?

백년도 못사니 즐겁게 마음 가는데로 살자라고 나를

허망하게 버린체 자신의 길을 잊어버리고 살고 있지는 않았는지요?

 

많이 괴롭고 힘드십니까?

고난을 피할수 있는 인생은 없답니다.

어떠한 시련에 직면해도 그 고난을 내가 물리치고

내와 싸우지 않는 한 고난은 절대로 변혁이 안될것입니다.

진정한 투쟁없이 온갓 고생없이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들은 짐승이 아니고 사람이기에 삶을 한부로 살지않고

고뇌하고 인내하면서 사는것이죠

 

인간의 진정한 위대함은 그 사람이  마음에 무엇을

지녔느냐로 결정 되는것입니다.

재산도 아니고 아름다움이나 직함도 아닙니다.

최고이고 오직 하나뿐인 올바 른 자기 인생 철학을 지닌

사람!! 자신을 속이지않고 진지함의 성실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인내하는 삶이 최고로 존귀한 사람이겠지요

그사람이 바로 현실을 이겨내는 자기 고뇌의 숙명을

바꾸워 가는 한없는 지혜와 힘을 발휘할수 있기에

대 우주의 광명도 부측도 받는 행운아가 되는 것이지요

 

재수가 없다든가 나는 왜 이리 머가 안플릴까

라는 말들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인생 매사에는 복운과 행운이 딸아 와 주워야 잘되는

것입니다

사생활이 깨끗하고 마음이 깨끗해야 하는일에

행운도 복운도 따르는 것이지요

 

내가 요즘 몇일을 중요 한 결단을 못내리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왜 이리도 힘들까  마음을 못잡고 해결책을 못찾아서

세벽산을 밤길을 헤매고 고민하고 힘들었습니다.

그 고민속에는  깊은 사색을 해 보니 돈도 아니고 하고있는

사업일도 아니었습니다.

 

너무도 덧 없고 부질없는 것을 내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어리석음을 안고 그렇게 마음 고생을 했습니다.

아침에 세벽 산속을 가면 많은 무덤들이 보이지요

나는 그 무덤앞에 앉아서 물어보았습니다.

어느집 자손이며 당신들은 무엇을하고 어떻게 살다가

지금 한줌의 무덤으로 계시냐고 후회와 원망은 없느냐고

그 물음은 무덤에게 던진것이  아니고 바로 내자신에게

묻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하루에도 수없는 생각 속에서 천당 갔다 지옥 갔다 하며

 살아가고 있을것입니다.

나는 어떻게 살것인가 어떻게 살다가

어떤 모습으로 죽을  것인가도의 그과제도

 사람으로 살고 짐승으로 살다가

어떤 죽음의 길을 선택 할것인가도 모든 그 열쇄도

바로 내 마음안에 내가 쥐고 있는 것이죠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 현실의 삶은 정말로

조심 스럽게 인간답게 참으로 지혜롭게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후손에게 원망을 남겨서도 아니되며 자식들께 부모의 모습을 잘 물려주워야

한다는 것에는 천망금의 재산보다 더 소중한것을 물려주는 것이죠

 절대로 잊고 살면 그 인생은 실페의 인생입니다.

 

하여! 나 자신도 부질없는 것에

억매여 고통을 벗어나게 됨을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잠깐 짧은 세월 의 진흙탕 속에서 못 해여  나오면 평생이

불행 해 집니다.정말로 소중한것이 무엇이고

버릴것이 무엇인지 우리 모두 님들 다같이 뒤돌아

봅시다. 불행을 버리고 행복을 직킵시다.새와 나무드림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새와 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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