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닭과 병아리의 비유,,

닭이 걸음을 세모로 걸으면서 병아리에게 얘야!

너는 네모로 똑바로걸어라 하고 가르치지만

그 병아리는 커서 똑같은 엄마닭으로 된다는 것이죠

해석은!! 부모가 올바른 삶을  살지못하고 빛나갔다면

자식도 똑같이  빛나갈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세상 만 공해가 덥친것이 아니고 

가정에도 웃음과 행복을 잃고 밖에서 사랑도 사람도 찾어해매는

얼키고 설키어 추하고 어리석고 불행한 모습들이 난무하고 있더이다 

우리 이세들 후손들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물려줄까요

닭과 병아리처럼 아들은 아버지를 닮게 되있고

딸은 어머니의 숙명과 팔자를 물려줄수 있다는 것은 자업 자득보다

더 무서운것은  자식은 부모에 피를 물려받고

부모들에 행동과 정신과 마음을 본받게 되있는것이 산교육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조심하게 잘 살아야 합니다.

마지막 죽음은 우리들의 인생이 총결산하는 심판을 받거든요

진실을 거부하는 행위는 나스스로를 속이는 일

복과 벌도  천당과 지옥도 바로 우리들의 오늘 삶속에

있음을 있지마세요 살피고 또 살피면서

지혜롭게 삽시다.후손들에게 어두운 길을 물려주면 안됩니다.

 

새와나무 바쁜시간에 님들에게 들이는 마음입니다.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새와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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