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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떤 얼룩이든, 감쪽 같이, 없애는 방법(정보)

쉐로모 2010. 1. 18. 13:23

 

어떤 얼룩이든, 감쪽 같이, 없애는 방법

 

 

의류에 생긴 얼룩은 시간이 흐를수록 잘 빠지지 않는다.
 어떤 얼룩이건 생겼을 때 그 즉시 처리하면 흔적없이 깨끗이 없앨 수 있다.
단¸ 얼룩의 종류¸ 얼룩이 묻은 천의 종류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다르므로 침착하게 대처 하도록 한다.
잘못하다가는 오히려 얼룩이 심해질 수도 있다.
 


●얼룩의 종류

 

① 수용성 얼룩 ; 커피·홍차·술·간장·소스·우유·혈액·과일즙 같은 것을 말하며 물로 없앨 수 있다.


② 지용성 얼룩 ; 루즈·볼펜·버터·마아가린·마요네즈·초콜릿·기계 기름 같은 것을 말하며 물로는 없앨 수 없으며 세제나 약품을 사용해야 한다.


③ 불용성 얼룩 ; 추잉껌·페인트·먹물 같이 없애기 힘든 것. 얼룩이 생겼을 때는 먼저 이상의 세 종류 중에서 어느 쪽에 속하는가를 파악해야 한다.

 

●커피¸ 홍차가 묻었을 때 우선¸ 그 즉시 처리해야 한다. 빨리 처리하면 그냥 물만 묻혀도 지워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잘 지워지지 않는다. 손수건에 물을 묻혀 얼룩진 부분을 두들겨 뺄 수 있을 만큼 뺀 다음에 물로 씻는다.

 

●간장¸ 소스가 묻었을 때 찬 물이나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두들겨서 뺀다. 시간이 지나 버렸을 때는 중성세제로 두들겨 뺀다.

 

●정종¸ 맥주가 묻었을 때 즉시 찬 물이나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두들겨 뺀다. 집에서 묻었을 때는 중성세제를 묻힌 천으로 두들긴다. 시간이 지났을 때는 식초에 암모니아를 몇 방울 떨어뜨려서 천에 묻혀 두들겨 뺀다.

 

●혈액이 묻었을 때 물에 적신 천으로 두들기거나 그 부분만 빨아 준다. 색깔이 엷어지면 옥시돌을 묻힌 천으로 두들겨서 깨끗하게 뺀다. 세제나 비누로 비벼 빨아도 없어진다. 따뜻한 물에서 빨아서는 안 된다.

 

●루즈가 묻었을 때 알코올에 적신 천으로 닦는다. 그 다음에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풀어서 그 부분만 빤다. 루즈의 종류에 따라서는 벤젠으로 간단히 지워지는 것도 있다. 또 한 가지. 버터를 그 부분에 조금 바른 다음 손으로 가볍게 문지른다.

 

●향수가 묻었을 때 천에 알코올을 묻혀서 두들긴다. 이것만으로도 깨끗해지지만 그런 후에 옥시돌을 묻히고 다림질을 하면 완벽해진다.

 

●초콜릿이 묻었을 때 먼저 그 즉시 따뜻한 물이나 찬 물에 적신 천으로 잘 닦아 낸다. 그 다음에 벤젠을 천에 묻혀서 위에서 두들겨 주거나 세제로 주물러 빤다.

 

●볼펜 잉크가 묻었을 때 좀처럼 빠지기 어렵지만 알코올이나 신나를 가제에 묻혀서 두들겨 빼본다. 그래도 빠지지 않을 때는 옥시돌을 묻혀 두들기거나 표백제로 빨아본다. 혹은 볼펜 자국이 난 부분에 물파스를 바른 뒤 바로 비누칠을 해서 비벼 빤다. 여러번 헹구어주면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매직이 묻었을 때 주택용 세제를 면봉에 묻혀서 두드린다. 그런 다음에 따뜻한 물에 세제를 풀어서 빨아준다. 그래도 없어지지 않을 때는 표백제를 사용해서 세심하게 씻는다.

 

●먹이 묻었을 때 우선 물을 떨어뜨려 금방 씻어 낸다. 대충 씻어낸 다음에 치약을 묻혀 문질러 씻어 준다. 혹은 작은 대야에 우유를 붓고 먹물이 묻은 부분이 잠기도록 하여 1~2시간 후에 손으로 문질러 준다. 절대 물에 담가 비누로 빨지 않는다.

 

●페인트가 묻었을 때 되도록 빠른 시점에서 벤젠을 묻힌 천으로 두들겨 뺀다. 좀처럼 빠지지 않지만 끈기 있게 계속하면 차츰차츰 엷어져 갈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천이 상하게 되므로 세탁소에 맡긴다 하더라도 하루라도 빨리 맡기는 편이 낫다.

 

●우유가 묻었을 때 우유 얼룩에는 따뜻한 물은 금물이다. 우유의 주성분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따뜻한 물을 사용할 경우 단백질이 굳어져 얼룩이 잘 안 빠지게 된다. 얼룩이 생겼을 때는 곧 찬물에 빤다. 잘 안 빠지면 중성세제를 면봉에 묻혀서 두들겨주면 된다.

 

●달걀이 묻었을 때 우유와 마찬가지로 단백질이 주성분이므로 따뜻한 물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씻을 수 있는 것일 때는 찬물에 씻는다. 효소가 들어간 세제로 빨면 잘 빠지지만 암모니아를 물에 3 : 7의 비율로 풀어서 이 물에 빨아도 된다. 옷에 달걀 얼룩이 묻었을 경우 흰천을 의류 밑에 깔고 무로 두드려 주면 얼룩이 없어진다.

 

●버터¸ 마요네즈가 묻었을 때 얼룩이 생겼을 때는 당장 종이로 닦은 다음 효소가 든 세제액으로 씻어낸다. 주택용 세제도 괜찮다.

 

●과일즙이 묻었을 때 금방 닦아낼 때는 젖은 수건으로 두들겨 주거나 그 부분만 씻어 주면 없어진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잘 지워지지 않는 갈색 얼룩이 되어 버리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럴 경우에는 암모니아를 1컵의 물에 1작은술 정도 넣은 액체를 만들어 이 액체를 적신 천으로 두들긴다. 그리고 나서 물에 빤다. 그래도 얼룩이 없어지지 않을 때는 식초를 사용한다.

 

●녹이 묻었을 때 녹 묻은 부분을 약국에서 파는 수산 5~10% 수용액에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담가두면 철이 환원된다. 그때 물빨래를 한다.

 

●파운데이션이 묻었을 때 옷에 파운데이션이 묻었을 때 비눗물로 씻으면 오히려 얼룩이 번진다. 대신 알코올이 함유된 화장수를 이용해 얼룩에 톡톡 문질러 주면 파운데이션 자국이 쉽게 없어진다

 

 


다리미 얼룩과 김치얼룩은


다리미질을 하다 눌러붙어 누런 얼룩이 생기면 약국에서 구입한 과산화수소를

더운 물에 30% 정도 비율로 섞은 액체로 닦는다.
과산화수소가 없으면 대용으로 양파를 잘라 얼룩 부위를 문지른 뒤

찬물에 흔들어 씻으면 말끔히 지워진다.

김치국물도 양파즙으로 닦고 24시간이 지나면 깨끗해진다.



우유와 맥주, 루즈자국은 알콜로

 

며칠 지난옷에 생긴 얼룩이 무엇 때문데 생긴 것인지 잘 알 수 없을 때는

벤젠-알콜-물-세제액-암모니아수-식초-수산표백제 순서로

시험해 보는 것이 좋다.
즉시 찬물(더운 물은 혈액의 단백질을 응고 시킴)로 빨면 쉽게 지워지는데 비벼 빨아도 지워지지 않을 경우 효소세제액 40℃의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 담근 뒤 물로 헹군다.
무즙을 내어 거즈 등으로 문질러도 지워진다.

짭짭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빨아도 빠진다.

계란의 얼룩


참기름·들기름 얼룩

하룻밤 지나서 털어내고 깨끗한 물걸레로 닦아내면 된다.


간장·소스·식초의 얼룩은

향신료를 포함한 간장이나 소스의 얼룩을 풀어 주는 데는 소금물과 설탕물이 효과적이다.
먼저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두드리고 30분 정도 그대로 둔다.
그 다음 설탕물을 칫솔에 묻혀 잘 두드리면 얼룩이 빠진다.
그런 후에 중성세제로 부분세탁하면 된다.
또 한가지 방법은 무즙을 얼룩 위에 수북이 얹어 두었다가 잠시 후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는 것이다.


버터의 얼룩

비눗물로 닦아낸 다음, 기름기가 남아 있는 부분을 벤젠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호주머니에서 알사탕이 녹았을 때

아이들이 호주머니에다 알사탕을 넣고 먹다가 녹아서 얼룩이 지게 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이런 때는 무즙을 헝겊에 싼 것이나 무 자른 것으로 두드리면 쉽게 없어진다.
이것은 무의디아스타아제로 녹이는 방법이므로 다소 시간을 들여야 한다.

커피 홍차 사이다 주스 얼룩


커피와 홍차는 당분이 포함되지 않은 탄산수를 거즈에 묻혀 두드리고,

사이다와 주스는 얼룩이 진 즉시 묽은 소금물에 거즈를 적셔 두드린다.

또 알콜 적신 거즈로 얼룩진 부분을 두드리듯 닦아내도 말끔하게 지워진다.
● 주방의 기름때는 식용유로 없앤다 기름때는 세제보다 기름으로 말끔하게 닦인다. 부엌에는 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편. 또 찬장같이 햇볕이 들지 않고 바람이 안 통하는 곳은 곰팡이가 피기 이때는 물에 소다를 한 숟갈 풀어 헝겊에 적셔 닦는다. 그 다음 세제에 식초 몇방울을 떨어뜨려 다시 한번 닦으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물때를 수세미로 닦으면 흠집이 생기므로 주방용 세제로 닦은 다음 감자껍질, 파, 마늘을 자른 면 등 야채로 닦는다.

기름때가 많을 경우는 찻잎으로 청소한다.


냉장고 내부는 식초로 청소한다

냉장고의 야채박스와 선반을 떼내 물로 닦는다.

잘 닦이지 않는 경우 주방용 세제로 닦는다.
특히 야채박스는 더러운 것과 함께 곰팡이가 끼기 쉬우므로 씻은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 햇볕에 말린다.

냉장고 안은 식초를 묻혀 닦은 후 더운 물로 닦는다.
그 다음 소독용 알콜로 닦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1년에 두 번 정도는 진공청소기로 안쪽 방열기를 청소해주고,증발판도 한달에 한 번 물로 닦아준다.


전자레인지 얼룩과 냄새

청소가 끝나면 내부가 건조될 때까지 문을 열어둔다.


못질은 비누를 칠해서 한다


집에서 못질을 할 때 못이 잘 들어가지 않아 애를 먹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못에 비누를 몇번 문질렀다가 박으면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박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톱질을 하다가 톱이 나무에 끼어 뻑뻑할 때도 톱 양면에

비누를 칠해주면 신기할 정도로 톱이 잘 나간다.


도자기 속 모래채워 진열

아랫부분으로 갈수록 잘록해지는 도자기의 경우 잘못하면 넘어져 깨지기 쉽다.
이런 경우에는 도자기 속에 모래를 반쯤 차게 넣어둔다.

모래의 무게로 도자기가 안정감을 갖게 되므로 넘어질 염려가 없다.
가구를 닦을 때 요긴하게 쓰이는 것이 바로 콜드크림을 닦아낸 휴지.
콜드크림을 닦아낸 화장지를 모아두면 청소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장롱이나 먼지가 가득 앉은 테이블을 닦으면 먼지가 깨끗이 흡수되고


먹고 남은 귤껍질을 모아두었다가 삶아내 그 즙으로 가구에 윤을 낸다.
또 이 즙으로 돗자리를 닦아주면 색이 산뜻해지고 수명이 오래 간다.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그 전날 저녁 미리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뺀다.

다음날 밥을 짓기 전에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나무주걱이나 나무도시락 뚜껑 같은 것을 밥 위에 올려놓고

그 위에 얼마쯤 지나 솥뚜껑을 열어보면 탄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나지 않는다.

겨울철 인기반찬인 김. 김을 두 장씩 겹쳐서 살짝 구우면

향기가 밖으로 달아나지 않아 더욱 맛있게 구울 수 있다.

한 장만 구울 때는 접어서 구우면 O.K. 또한 많은 양의 김을 구을 때는

먼저 기름소금한 김을 도시락 같은 그릇에 적당한 크기로 잘라 차곡차곡 쌓아 뚜껑을 덮고

은은한 불에 올려놓는다.
2∼3분쯤 지나서 뚜껑을 열어보면 그 많은 김이 노릇노릇 알맞게 구워져 있을 것이다.


구운 김 보관법
구운 김은 잘못 보관하면 누져서 맛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김을 구워서 그냥 접시에 담지 말고 뚜겅이 있는 그릇에 담아 따뜻한 아랫목에 묻어두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바삭바삭한 김을


양파를 썰 때 눈이 맵지 않게 하려면

냉장고로 얼른 달려가 문을 열고 얼굴을 들이밀면 곧 아린 기운이 가신다.
작은 그릇에 빨래를 삶으면 물이 넘쳐 곤란할 때가 많다.

이때 비닐보자기를 사용해 보자.
비누질한 빨래감을 비닐보자기에 폭 싸서 삶으면 물이 넘치지도 않고 따로 뚜껑을 덮지 않아도 된다.


비누를 절약하려면

헌 스폰지를 얇게 잘라서 비눗갑 바닥에다 깔아둔다.
그러면 스폰지가 물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비누는 언제나 뽀송뽀송.

얼룩을 뺄 때는 흐린 날을 이용해라

약품이나 수분의 증발이 맑은 날보다는 흐린 날이 더 완만하게 이루어지기 때문.
급하게 증발하면 오히려 더 더러워진다.


다만 스웨이드는 절대 금물 냉장고용 탈취제와 숯을 한번 사용해보자. 신발 속에 넣어 둔 조금의 냉장고용 탈취제와 숯이 놀랄만한 효과를 가져다준다. ● 꿀은 냉동실에 보관한다. 꿀은 오래 두면 표면이 하얗게 되거나 당도가 떨어진다. 꿀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덩어리 고기는고기 표면에 식용유를 발라 공기와 직접 닿지 않도록 하면 부패가 지연된다.
얇게 썬 고기는 덩어리 고기보다 휠씬 빨리 상하므로 비닐팩에 넣어

공기를 완전히 빼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 김장김치는 냉동실에 한여름에도 맛있는 김장김치를 먹을 수 있다. 잘 익은 김장김치를 비닐로 밀봉 포장해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꺼내 먹으면 고기는 식용유를 발라 랩으로 싸 냉동 출장을 자주 갈 때 주름이 잘 가는 양복바지는 고민의 대상.
이럴때는 신문지를 둥글게 말아서 여기에 바지를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 구석에 넣어보자.
주름이 지지 않아 다리질을 할 필요도 없고 장소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깔끔하다.
양복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신발 속의 악취를 없애려면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다 대고 자주 문질러 주면 헤어진 가죽이 새것같이 깨끗해진다.
의류뿐만이 아니라 핸드백, 구두, 그밖의 갈색과 흑색으로 된 가죽이면 모두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얼룩빼기는 흐린 날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가죽옷이 오톨도톨한 곳에 긁혔다면파나 양파를 잠시동안 물(되도록이면 미지근한 물)에 담가 두었다가 썰면 감쪽같다.
또한 가스의 자극으로 눈이 몹시 아리고 눈물이 나오거든
비닐을 이용한 빨래 삶기 먹을 수 있다.김을 맛있게 구우려면 큰 숯덩어리를 한 두 개 얹은 후 솥뚜껑을 닫아둔다. 밥의 탄냄새를 제거하려면 묵은 쌀의 냄새를 없애려면윤기가 난다.콜드크림 닦은 휴지로 장롱 청소 레인지에 뜨거운 물울 담은 그릇을 넣어 2∼3분 가열해 내부에 수증기를 쐬어주면 늘러붙었던 오염이 부드러워져 청소가 쉬워진다.
주방용세제를 푼 물을 행주에 담갔다가 꼭 짜서 내부를 닦고 잘 지워지지 않으면 칫솔을 사용해 닦는다.
싱크대는 야채로 닦는다쉬운데찬장의 곰팡이는 소다로 없앤다 가스레인지 주위는 항상 기름때가 있어서 미끈거린다.
스테인레스 스틸이나 타일의 기름때를 닦을 때는 식용유를 헝겊에 묻혀 닦는 것이 효과적이다. 볼펜자국 위에 물파스를 가볍게 두드리면 바로 지워지고볼펜자국은 물파스로 벤젠으로 두드리듯 닦고 물수건으로 마무리한다.
돗자리나 카펫, 기구 등에는 바짝 마른 밀가루 또는 중소(중탄산소다)를 기름 묻은
알콜을 흠뻑 적신 거즈로 두드리듯이 닦아낸 다음 비눗물로 닦아낸다 자리에 수북이 쌓아 혈액, 우유 등의 얼룩 무슨 얼룩인지 잘 모를 때우유와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 얼룩은 알콜로 닦아낸다.
또 맥주 역시 얼룩진 즉시 물수건으로 닦아내면 되지만
경우에는 알콜 10% 초산 10% 물 10% 혼합액으로 닦는다.
루즈자국이 옷에 났을 경우 버터를 얼룩 부위에 조금 바른 뒤 손으로
문지른다.
루즈자국이 버터에 녹아난 뒤 수건에 알콜을 묻혀 살살 두드리면 얼룩이 사라진다.
● 귤 껍질로 가구에 윤을

 

출처 : 시 골 장 터
글쓴이 : 핫♥초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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