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엄마가 알아야 올바른 수학교육을 할 수 있다

첫째,

부모님들은 수학공부에 대해 어떻게 아이를 도와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본인이 직접 아이를 가르치지 않더라도,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평소에 잘 알고 있다 아이의 수학공부에 적절히 배려하면

아이의 수학공부에 도움이 될수가 있따

 

첫째, 교과서를 보고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개념형성을 하는 것이다.

 
단순히 문장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아이와 얘기하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초등저학년의 경우 엄마와 함께하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이가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많이 없앨수 있다

 

둘째, 의미 있는 격려를 해줘야 한다.

 

아이들은 자신이 어떤 과목을 잘 하는지 무슨 능력이 있는지 모른다.
다만 주위 사람들이 말해주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 아이가 문제를 틀리더라도 ‘너는 계산 문제는 모르지만
생각은 잘하는구나’라고 했을 때, 아이는 계산 문제를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생각을 더 잘하려고 한다.

 

셋째,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수학전문가는 “수학 성적이 안 좋게 나와 속이 쓰리더라도 다그치지 말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한다. 칭찬의 기준을 현재보다 낮추라는 것이다.

 

넷째, 문제 풀이에만 관심을 두면 아이들은 힘들어한다.

 

그래서 개념형성을 할 때 놀이 활동이 필수적이다.
호기심과 흥미를 끌 수 없으면 아이들은 쉽게 지겨워하기 때문이다.

출처 : 오름교육연구소

글쓴이 : 수학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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