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인터넷을 켜고 홈을 둘러봅니다.
그리고 잠자기 전에 한 번 더 둘러보고 컴퓨터 전원을 끄지요.
물론 중간 중간 수시로 체크합니다.
답글 댓글 답변들을 시시각각으로 올리려고 노력합니다.
요즘 소비자들은 마음이 급합니다.
글 올려놓고 궁금하여 자꾸들어 옵니다.
낮에는 일하느라 바쁘겠지~~라고 이해를 하지만, 하루가 지나도 답면이 없다!
그럼 저라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립니다.
몇 분의 홈을 둘러본 결과
2일이 지나도 회원님이 올린 글에 답변이 없더군요.
또한 게시판의 글이 올라온 날짜가 1월에 멈춘곳도 있었어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주인장도 글을 올리지 않는 홈페이지 게시판 누가 오겠나요?
누가 오건 말건 주인장은 홈페이지를 구석 구석 쓸고 닦아야 합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충남사이버에서 키워드 광고 해주신다고 할때
카페나 블로그를 광고 하실건가요?
아니잖아요~!
그리고 카페나 블로그는 그대로 유지를 하되
그래도 기본적으로 홈페이지는 살리고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각 카테고리 마다 한 달에 몇 건의 글이 올라갔는지
내 홈에 오시는 고객들에게 어떤 정보를 주고 있는지 체크해 볼 일입니다.
출처 : 경빈마마의 청국장이야기
글쓴이 : 경빈마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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