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육아,임신(펌)

[스크랩] 다양한 표현

쉐로모 2008. 6. 10. 15:47

색깔 있는 미술교육 하나

  그리기 영역

I.  다양한 표현 둘러보기


1.  비닐 위에 그림 그리기

▶  내  용: 야외로 나가서 길게 비닐을 펼쳐 걸어놓고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보자!

▶  준비물: 긴 비닐 (참여아동수에 따라 2마~5마 정도, 가족활동시 1마~2마정도), 아크릴 물감, 물통, 신문지 또는 걸레

전  개

  마음내키는 대로 혹은 주제를 염두에 두고(예를 들면. 우주세계, 동물이나 곤충의 세계등) 그리고 색칠하면서, 비닐 뒤로 보이는 야외풍경과 아동의 그림 그리고 동심이 한데 어우러지는 멋진 작업이 될 수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 하는 작업이라면 아동에게 "가족 활동" 이라는 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유익할 수 있다. 그리고 여러 명이 함께 참여하는 작업이므로 학원에서의 야외조형활동으로 매우 권해 볼만하다. 협동심과 서로의 그림들이 빚어내는 조화감도 느낄 수 있다. 아크릴물감과 비닐만 준비한다면 야외에서 할 수 있는 협동작업으로 한번쯤 시도해 볼만하다. (단, 공공장소나 공원이라면 주변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신문지나 천을 깔거나 또는 아동에게 주의를 시킨다.) 


2.  비누 방울을 이용한 그림

▶  내  용: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주방용 물비누를 수업에 이용해 보자. 함께 비누방울을 만들어 보면서 아동과의 관계도 더 돈독히 하고 친구들과 서로 방울에 대한 이야기도 하면서 나중에 자연스럽게 그림수업으로 연결하여 보다 더 생동감 있고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을 만든다.

▶  준비물: 물비누, 물감, 용기(색깔별로 준비), 빨대 또는 가는 철사, 방울을 찍을 종이


▶  전  개

---놀이---

①  우선 용기에 물과 세제의 비율을 5:1정도로 하여 준비하세요. 이 때 농도가 약한 듯 하면 물비누를 더 넣는다.

②  가는 철사로 방울을 통과시킬 수 있는 고리를 아동과 함께 만드는데, 될 수 있으면 방울이 잘 통과하도록 모가 나는 부분이 없도록 지도자가 마무리를 해 주고 구멍이 큰 빨대도 준비한다.

③  준비물이 완성되면, 실외로 나가서 방울을 마음껏 불게 하며 지도교사도 함께 참여해서 방울을 만들어 봅니다. 공중으로 올라가는 방울도 있고 바람에 이끌리는 방울도 있으며 바닥으로 곧장 떨어지는 방울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햇빛을 받는 부분은 방울에 무지개가 생기는 것도 관찰할 수 있으며 큰 고리를 통과하는 것은 큰 방울이 되기도 하며 빨대를 통과하는 것은 작고 귀여운 형태가 되기도 한다. (빨대를 이용할 때 위로 향하게 하지말고 아래로 향하게 하여 입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사전에 주의시키세요!


  ===수업===

④  아동이 좋아하는 색깔로 물감을 3가지 또는 5가지정도로 고르게 합니다. 그리고 용기에 물과 물비누의 비율을 2 : 1 정도로 푼 다음 각각의 물감을 푼다.

⑤  준비한 빨대로 거품을 충분히 일으킨 후 용기위로 부풀어 오른 거품을 종이로 찍어낸다.

   포도송이처럼 방울을 크게 부풀려서 찍어보기도 하고 작은 거품으로 부풀려서 찍거나 색깔을 혼합하거나 다양한 형태로 찍어 본다.

⑥  찍어낸 그 자체로도 훌륭한 작품이 되며, 다 마른 다음 다양한 형태를 그려보는 것도 재미있다. 예를 들면 탐스러운 포도송이로 만들어도 되며 바다속 산호를 연출해도 되며 우주선, 나무, 꽃 등으로 그려도 재미있다.

       때론 씩씩한 선도 그어보고 물감을 떨어뜨려 빨대로 불어보기도 하고, 물감을 뚝뚝 흘려도 보게 하라

3.  숟가락보고 얼굴 그리기         

내  용: 반들반들하고 움푹 패인 숟가락의 안쪽에 얼굴을 비추면 잘 생긴 내 얼굴이 어떻게 보이게 될까?  골목길이나 심하게 굽은 고갯길 같은 곳에 세워둔 교통안전용 거울이 볼록거울인데 반하여 오목거울이기 때문에 자기 얼굴이 전혀 새롭게 보인답니다. 거울 속에 비친 얼굴을 그대로 그려보자.

▶  준비물: 깨끗한 큰 숟가락, 수채화 도구


▶  전  개

①  숟가락을 준비한다.

②  숟가락에 비친 자기 얼굴을 도화지에 스케치한다.

③  수채화 도구로 색칠하여 완성

4.  몸 본떠서 표현하기

▶  내  용: 인체의 비례와 표현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수업이다.

▶  준비물: 모조지 전지, 각종 채색도구


▶  전  개

①  모듬별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모든 준비물을 준비시키고 전지 크기의 모조지를 조별로 나누어준다.

②  학생을 모조지위에 눕게 하고 겉 테두리를 그린다.  제법 그럴듯하게 모델이 된 학생의 모습과 흡사하게 그림을 완성한다.

   같이 협동하여 작품을 완성해야 함을 강조한다.

③  완성이 다된 후 모듬별로 잘된 점과 부족한 점을 말해주고 잘된 점을 찾아 칭찬한다.


5.  분무기를 이용한 그림 

▶  내  용: 그림은 꼭 붓으로 그려야만 한다는 개념에서 탈피하여 구성주의적 시각에서의 노작 중심의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하여 간단하면서도 다양하게 찍어낼 수 있는 요소도 느낄 수 있고 좀 더 회화적인 설명이 용이한 프로그램

▶  준비물: 마분지나 도화지, 분무기 2개정도, 가위, 색도화지, 그림도구, 물감, 분사시 깔아놓을 신문지나 헌종이


▶  전  개

①  우선 마분지나 도화지에 그리고 싶은 모양을 그려서 혹은 아무렇게나 찢어서 올려놓는다.

②  분무기에 원하는 색깔의 물감을 타서 담아놓고 색도화지를 준비한다.

③  색도화지 위에 오려놓은 그림을 올려놓고 분무기를 분사시킨다. 그리고 나서 올려놓았던 그림을 집어내면 그 밑으로는 분사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모양대로 남다.

     ---여기저기 모양을 바꿔가면서 분사시켜 보고 분무기에 색깔도 바꿔 가면서 분사해본다. 예를 들어 예쁜 꽃과 나비를 잔뜩 오려놓고 여러 가지 색깔을 바꿔 분사해 놓으면 화려한 꽃나라로 만들 수도 있고, 짙은 색도화지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교회의 모습을 오려서 하얀색으로 분사하면 멋진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듯이! 그리고 가을날 산이나 공원에서 주워 모아놓은 여러 가지 단풍잎이나 은행잎 또는 떨어진 꽃을 올려놓고 분사해도 멋진 작품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외 그냥 그림을 그리고 바탕색처리로 이용해도 물론 훌륭한 작품이 될 수 있다.

④  여기에다 마무리로 붓으로 거친 부분을 다듬어 완성하여 보자.

6.  채소를 이용한 찍기 놀이 

▶  내  용: 특별히 조각의 과정을 안 거쳐도 자연적인 상태를 이용하여 다양하게 찍어 봅시다.

▶  준비물: 연근, 피망, 고추, 당근, 감자, 우엉, 옥수수, 무 등에서 준비 가능한 채소 네 가지 이상. 물감, 크레파스 또는 색연필, 사인펜


▶  전  개

①  우선 연근은 손에 쥐기 알맞은 정도로 자르고, 당근이나 감자, 무 등은 잘라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든다.

②  물감도 좋아하는 여러 가지 색깔로 너무 묽지 않게 풀어 준비해 놓는다.

③  찍을 도화지까지 펼쳐 놓았으면 채소에 물감을 묻혀 찍는다. 찍어 놓은 연근 문양 위에 고추나 작은 채소의 문양을 겹쳐서 찍어보기도 하며 ,찍힌 피망 문양 안에 작은 채소문양으로 꽃심도 만들어 본다.

④  다 찍은 후에 마르면 크레파스나 색연필 등으로 덧그림을 그려보기도 한다.

     ---그리고 남은 물감으로 손바닥 또는 발바닥도 찍어 보세요. 아마 너무 재미있는 작업이 될게예요.

7.  티셔츠에 그림 그리기 

▶  내  용:

▶  준비물: 티셔츠용 물감 (문구점에서 구입) 또는 발포용 안료 (을지로4가 안료상회에서 구입), 물감, 무늬 없는 티셔츠, 쵸오크나 파스텔, 붓.

▶  전  개

①  발포용 안료를 섞은 물감을 색깔별로 준비하는데 안료와 물감의 비율은 5 : 1 정도로 한다.

②  아동에게 먼저 옷에 그릴 그림을 미리 그려보게 하고 쵸오크나 파스텔로 희미하게 밑그림을 그려 넣도록 한다. 그 위로 정식으로 준비한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다. 이때 붓으로 그려도 되고 튜브형식의 용기를 구할 수 있으면 거기에 물감을 넣어 짜듯이 그려도 된다. 붓으로 그릴 때는 약간 도톰하게 물감을 칠한다.


③  그림을 다 그려 넣었으면 건조시킨 후 천을 한 장 깔고 미열로 다림질을 하는데 물감이 굳어 부풀어 오를 때까지 반복한다. (다림질은 꼭 어른과 함께 !)

8. 양초를 이용한 그림 

▶  내  용: 일반적으로 쓰는 크레파스와 물감외에 색다른 오브제를 첨가하면 아동들이 더욱 의욕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를 취하게 된다. 가정에 있는 케익용 양초를 이용하여 그림을 완성시켜 보자

▶  준비물: 케익용 색깔양초, 흰색양초(일반양초), 물감, 종이

▶  전  개

①  먼저 아동에게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게 하고 그 위에 양초 물을 떨어뜨려 여러 가지 색깔로 화려하게 꾸미도록 유도한다.

②  그리고 양초와 물감이 섞이지 않는 성질을 이용하여 그 위에 물감을 칠해서 마무리를 해도 된다.

   ---색깔이 매우 곱고 물감을 칠했을 때 금새 방울방울 살아나는 느낌이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흰 도화지 위에 흰색 양초로 비밀 그림을 그리고 물감을 칠하고 나타나는 그림을 지켜보자.

9. 얼굴에 그려요

▶  내  용: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얼굴이나 친구 얼굴에 분장을 해 본다. 늘상 종이에 그려오던 평면적인 그림작업을 실제 얼굴에 그려봄으로써 입체적인 조형감을 인식할 수 있고 회화(그림)의 또 다른 표현감도 느낄 수 있다.

             작업을 시작하면 보편적으로 어린이들은 매우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수업에 임하게 되고, 나름대로 독특한 형상을 연출하게 된다.  그리고 분장수업이 끝나면 수업을 했던 장면이나 분장한 자신의 얼굴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 본다. 또는 아이들끼리 서로 평가해 보거나 간단한 연극을 해 보아도 재미있다.

▶  준비물: 분장용 물감(face painting ; 대형 문구점 또는 보육사에서 구입), 붓, 머리띠, 물티슈 또는 물수건

   전  개

①  거울을 준비하고 머리띠로 머리카락을 고정시킨다.

②  거울을 보고 미리 짜 놓은 물감으로 분장을 시작한다.

③  원색도 칠해보고 색깔을 서로 혼합하여 혼색도 칠해본다.

④  완성되면 서로 평가를 해 보고 그림으로 표현해 본다.

⑤  지울 때는 수성이므로 물티슈나 물수건으로 닦아준다.    


7세 아동 그림

12세 아동그림

9세 아동 그림

분장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  참고내용 ---분장에 대하여


   분장은 인류의 원시적 본능에서 출발하였다. 예술이 마법적 주술을 대변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그리고 인류가 도구를 이용하여 동물사냥을 시작했을 때부터 분장을 하여 인간의 나약함을 숨기고 용맹스러운 기상을 높이는데 이용하였다.

고대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생활에서도 분장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아프리카인들의 성년식이나 축제행사 등에서 종족의 공동체적 결속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아직도 사냥을 나설 때면 맹수로부터의 접근을 위한 변장술로 필요한 요소로 남아 있다.

한편 분장은 연극이나 무대예술에서도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근, 현대미술사에서도 신체를 이용한 예술(Body Art 또는 Body Painting)이라는 한 장르로 자리매김하고있다. 즉 연극이나 영화의 실용예술의 한 방편이자, 분장을 독립된 오브제로 이용하여 또 다른 예술로 표현하고 있다.


10.  태워서 재미있게 나타내기         

▶  내  용: 태우는 기법을 이용하여 정물이나 인물을 표현하는 방법을 시도해보자. 불로 태워서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는 발견만으로도 가치 있는 수업이다.

▶  준비물: 모기향이나 향, 화선지, 풀

전  개

①  주제를 결정하여 대강의 밑그림을 그린다.

②  모둠별로 초와 향에 불을 붙여 불씨만 남도록 한다.

③  계획한 선대로 태워나간다. 교사는 꺼진 향을 조심스럽게 다룰 수 있도록 주의시킨다.

④  각각 표현한 것을 다시 같은 색 화선지 위나 색도화지에 붙인다.

⑤  완성된 작품에 작품설명을 하여 전시하고 서로 감상한다.

    ***참고) 불을 다루는 수업이므로 조심하도록 하고 장난으로 인해 사고가 나지 않도록 제자리를 움직이는 일이 없도록 지도한다.


11.  잡지 오려 붙이고 그리기

▶  내  용: 포토몽타주와 비슷하지만 잡지를 오려내는 데 비중이 있다기보다 사진과 그림의 조화를 생각하며 만들어보는 작품이다

▶  준비물: 잡지의 사진이나 그림, 도화지, 풀, 가위, 그리기 도구


▶  전  개:

①  주제를 정한 다음 맞는 그림을 그린다.

②  그림이나 사진을 도화지에 배치하고 나머지 부분을 그려서 완성한다.

    

        먼저 그림이나 사진을 고른 다음, 그것에 맞는 주제를 정해도 괜찮다. 이 방법이 더 현실적일 것이다. 여러 장면의 작은 사진들을 도화지 곳곳에 배치하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그려도 좋다.



12.  느낌으로 나타내기 때의 다양한 방법 나들이

▶  사인펜으로 그린 후 물감이나 크레파스로 색칠하기 - 번짐효과

▶  손가락으로 찍어 표현하기

▶  단색으로만 그려보기 (흑백사진 효과)

▶  시장풍경을 지점토로 만들어 채색하기 (공동작품:교사는 시장풍경의 배경을 미리 준비)

▶  폐품을 활용하여 해변가의 모습 만들기 ( 펫트병을 이용하여 배를 만들기)

▶  물감에 종이찰흙을 섞어 표현하기

▶  선으로 자기 마음 그리기

▶  추상화 감상하고 자기 마음 우연적 기법으로 표현하기

▶  양초를 사용하여 물체를 만진 느낌을 그리고 수채화 물감으로 색칠하기

▶  종이를 물에 젖게 한 후 물감이나 파스텔로 그리기

▶  여러종이에 마블링 하여 나타내기

▶  검은색 도화지에 흰색 크레파스나 물감으로 그리기 (눈오는날)

▶  왼손, 오른손으로 번갈아 가며 그리거나 양손을 동시에 사용하여 그리기


13.  보고 나타내기 때의 다양한 방법 나들이

▶  펜을 이용하여 선으로 그리기

▶  먹으로 선을 그리고 물감으로 채색하기

▶  스케치 없이 바로 채색하기 (생동감 있는 표현)

▶  얼굴 변형하여 자유롭게 표현하기(새로운시각)

▶  점과 선으로만 표현하기

▶  화선지에 도자기 사생하여 표현하기

▶  화선지에 돌하르방 보고 먹으로만 표현하기

▶  친구모습 그린후, OHP필름을 이용하여 새로운 오 입히기

▶  사물을 사실적으로 그리기

▶  줄다리기하는 사람들 찰흙으로 만들기

▶  4절지 도화지에 발부터 그리기

▶  바디 페인팅

▶  대상의 색깔을 그대로 표현하기 대보기

▶  질감 살려 그리기 (천, 골덴바지, 모노륨장판, 책상의 나무, 가방끈, 나무껍질, 모래, 콩 등...)

▶  복잡한 기계 그리기 (자동차, 자전거, 오토바이, 트럭 등...)

▶  여러 방향에서 정물 그리기

▶  무채색으로 풍경 그리기

▶  교실에서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을 창문과 함께 그려보기

▶  보고 나타내기 주제

▶   까치 나는 모습, 고양이, 우리 집 강아지, 누워 있는 소, 고물 장사 아저씨, 청소하는 아저씨, 청소하는 엄마, 잠자는 동생, 공사장의 모습, 달리기하는 모습, 축구하는 모습 등..


14.  상상하여 나타내기 때의 다양한 방법 나들이

▶  달력이나 잡지 신문에 나타난 사진으로 표현하기

▶  그림에 물감, 펜 등을 덧거리거나 다른 사진 덧붙여 표현하기

▶  긁거나, 찢기, 오려붙이기, 번지기, 흘리기, 마블링, 데칼코마니 사용

▶  검정색 선으로 그린 후 채색하기

▶  색상지에 포스터 물감으로 그리기

▶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상상의 물고기 표현하기 (나뭇잎, 곡물, 비닐 등)

▶  원시인이 되어 주변의 자연재료에서 색을 내어 그려보기

     -> 풀잎에서 녹색, 꽃에서 빨강, 숯에서 검정

▶  이야기를 그림으로 나타내기 ( 만화의 컷으로 연속되는 이야기 만들기)

▶  미완성 그림 보여주고 상상하여 그림 완성하기

▶  여러 가지 물체를 이용하여 입체로 표현하기

   (상자,깡통,철사,나무토막,플라스틱병,병뚜껑,우유곽,색종이,호일,솜,스티로폼등)

▶  가장 화려한 공작새 상상하여 표현하기

▶  먹물을 떨어뜨려 얻어진 우연한 결과를 보고 상상하여 표현하기

▶  상상화 주제

     미래의 나, 미래의 도시, 미래의 교통, 미래의 나의 가족, 역사 속의 한 장면, 꿈의 세계, 하늘을 나는 고양이, 조합새 상상하여 그리기, 우주세계, 꼬리 달린 사람, 동물의 왕국, 상상의 동물, 나와 눈사람, 천사의 나라, 내가 살고 싶은 나라, 인어 이야기.

출처 : 아동미술
글쓴이 : 즐거운미술수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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