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마다 경제 신문 읽기는 기본으로 하되, 분야를 나누어 읽어야 재테크 IQ가 높아진다.
재테크에 대한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날마다 경제신문을 봐야한다. 대신, 분야(증권, 부동산, 경제, 투자전략, 금융, 재테크, 창업 등)를 나누어 읽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즘에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뉴스도 많다. 하지만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머니투데이, 한국경제신문, 매일경제신문을 보는 것이 좋다. 포털 사이트는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위한 연예, 스포츠뉴스가 중심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알짜 재테크 정보는 잘 노출되지 않는다. 머니투데이는 주식과 재테크로 나눠 볼거리를 제공하니, 최소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방문하여 원하는 정보만 뽑아서 읽어라. 특히 단순 기사만 읽기보다는 그 정보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서 자신의 정보로 만드는 훈련도 함께 해라.
2. 상담사례와 칼럼을 읽으며 재테크에 관한 관심을 높여라.
재테크 관련 카페나 전문 사이트들이 만핟. 그 곳에는 자신의 재테크 비법이나 사연을 올려 놓은 사람이 많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재테크 고민을 함께 나누면 그 만큼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흔들리기 쉬운 자신의 목표를 공유함으로써 자극을 받거나 조언을 얻을 수 있다. 그야말로 재테크 지식, 관심 그리고 개인 상담까지 얻을 수 있는 셈이다.
3. 부동산 정보는 되도록 많은 전문 사이트를 찾아라.
부동산 전문가들도 "부동산에는 답이 없다'고 한다. 그만큼 부동산 시장을 예측 하기란 어렵고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도 전문가의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동산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읽는 것이 좋다. 이때,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꼭 챙겨야 할 것이 크게 3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시세(매물), 부동산 뉴스, 그리고 커뮤니티 정보를 꾸준히 읽는것이다.
4. 연초와 연말, 일년에 두번 세테크 방법을 찾아 읽어라.
버세금에 대해서 잘 알아야 절세도 가능하다. 국세청이라고 하면 한푼의 세금이라도 더 받기 위해 있는곳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국세청 사이트에 가면 온갖 절세 방법들이 다 나와있다. 어렵다 생각 말고 자주 사이트에 방문하여 눈도장을 찍어 두거나,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국세청 콜센터(1588-0060)를 이용하면 친절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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