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당신의 미래는 지금 무엇을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진짜 성공은 공부가 아니다.
진짜 성공은 경제적 자유에서 시작된다..
무조건 열심히 하지마라.
무조건 한우물 판다고 기름나오지 않는다.
무조건 삽질한다고 성공하지 못한다.
무조건 열심히 산다고 인생이 보장되지 않는다..
당신은 부자인가? 빈자인가?
부자는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아이때문이고
빈자는 자신이 가난한 이유가 아이때문이다.
부자는 십원짜리 하나 허투로 쓰지 않는다.
빈자는 푼돈쯤이야라며 맘껏쓴다.
부자는 돈이 인생의 전부라고 한다.
빈자는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한다.
35세가 넘으면 주식을 멀리하라.
35세가 넘으면 서울대졸업이나 고졸이나 기억력이 똑같다
35세가 넘으면 머리좋은 사람보다 머리숱 많은 사람이 더 인기다
35세가 넘으면 뇌가 잘 움직이질 않는다.
35세가 넘으면 주식전문가를 돈주고 사라
팔랑귀가 되지마라.
귀는 관상학에서 부와 연관이 있다.
이사람 말들으면 맞고 저 사람 말들으면 또 그게 맞고
제발 자신의 주관을 가져라.
팔랑귀 가진 사람치고 부자가 없다.
씨앗을 심어라.
씨앗을 심어야 열매가 열리고 열매를 딸 수 있다.
종자돈을 모아야 투자를 할 수있다.
총알이 있어야 전쟁에 나갈 수 있다.
나를 위해 투자하라.
가장 무식한 사람은 영혼이 빈 사람이다.
머리할 돈으로 책 사라.
옷살 돈으로 책장 사라.
쇼핑할 시간에 공부하라.
돈이 생기면 제일 먼저 재테크 강좌를 신청하라.
돈을 위해 일을 하는 사람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사람.
버는것 보다 쓰는게 많은 사람
버는만큼 쓰는 사람
돈을 벌지만 투자할 돈이 없는 사람
돈을 벌어 열심히 저축만 하는 사람
돈을 벌어 모은 돈으로 자신이 가지고 싶은것을 사는 사람
돈이 모이면 쓰지 않고 투자를 하는 사람
돈이 나를 위해 일하고 투자의 수익률을 올려주는 사람.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당신은 누구와 커피를 마시는가?
돈을 쓰기 좋아하는 사람
돈 빌리기를 즐기는 사람
혹 그런 사람과 커피를 마시지는 않는가?
그 사람들 옆에서 당신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책 읽는 일에 얼마를 투자 했는가?
짜투리 시간에 연애기사를 읽고 아이쇼핑을 하는가?
짜투리 시간에 책을 읽는가? 경제지를 보는가?
당신은 한달에 계모임에나 친구모임에 몇번 나가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한달에 서점을 몇번정도 방문하는가?
짜투리 시간에 책을 읽으면 그 시간에 당신의 팔자가 바뀔 수 있다.
뇌가 좋아하는 뇌 눈이 좋아하는 뇌.
별볼일이나 목적없이 쇼핑을 하지 않는가?
성공한 뇌는 목적이 있는 쇼핑을 하고
성공할 수 없는 뇌는 필요한게 없을까라며 쇼핑을 한다.
친구가 많은가? 책이 많은가?
한사람을 만나는 것도 그사람의 인생을 만나는 일이고
한권의 책을 만나는 것도 그 사람의 인생을 만나는 일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려 사귀기 힘들다.
그러나 책은 가려 읽을수 있다.
그 사람의 깊이을 아는 일은 그 사람의 친구가 아니라
그 사람의 서장이다
기대지 마라
무엇이든 스스로 해결하라.
특히 돈버는 일 경제적 능력에서는 더 더욱 그렇다.
누구를 믿고 의지하고 기대는 일은 이미 빚지는 일이며 빚진 인생이다
누군가에게 멘토가 되듯
스스로 경제적 자립을 이루어라.
기대면 기댈수록 비참해진다.
빈자는 돈을 위해 나는 일한다 부자는 나를 위해 돈이 일한다
적은 내부에 있다.
일본 전국시대를 주름잡은 오다 노부나가를 죽음으로 내몬
혼노지사건에서 비롯된 말이다.
반란을 일으킨 부하장수 아케치 미츠히데는
"적은 혼노지(本能寺)에 있다"를 외치면 노부나가를 공격
불타는 혼노지에서 노부나가를 자결하게 만들었다.
배경과 배후를 두고 다양한 설이 회자되는것과 무관하게
이후 '적은 혼노지에 있다'라는 말은 적은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다는 뜻으로 사용되었듯
자기의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경영할수 있는 자
세상을 경영할수 있다.
자신을 절제할수 없는 자
돈을 절제할수 없다.
자신을 딛고 일어 설수 없는 자
성공을 말할수 없다.
당신은 누가 누구를 위해 일을 하는가???
울 카페 [왕비재테크]그리고[세상모든왕비를위한재테크]독자여러분
충고하나가 인생을 바꾼다고 믿습니다
우연히 만난 글 하나가 팔자를 변화 시킨다고 믿습니다
누구를 옆에 두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고 믿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전 제가 잘나 여기에 온것이 아니라 제 주변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저를 이리로 이끌었습니다
이 미션은 아주 오래전 제가 제 자신에게 주었던 화두입니다
이렇땐 어떡하지?
혼자 고민하고 방황하던 10년 20년전에 내가 바로 나에게 말이죠
그래서 이글은 추석만이라도 자기들과 놀아달라는 내 두아이들을 뒤로하고 당신께 이야기 합니다
짧지만 두고 두고 잊지말길 바랍니다
요긴한 글이란 너무 거창하고 멋진글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 필요할때 생생하게 다가서는 글입니다
왕비재테크 카페에 올려진 글은 제 시간을 죽여 올립니다
그래서 부족한 저의 이야기지만 자주 읽으십시요
틀림없이 부자가 될 것을 믿습니다
그렇게 저처럼 습관을 만들어 보십시요
그리고 실천하십시요
부자는 시간을 팔지 않습니다
내가 만난 부자들이 그랬습니다
부자는 기회를 팔지 않습니다
내가 만난 작은부자들이 그랬습니다
부자는 절대 자기개발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내가 만난 큰 부자들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그 부자들은 저에게 충고합니다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들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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