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공을 향한 도전

 

 

우리는 오직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가지고 단 한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이 세상에 생명을 둘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어느 누구라도 하나밖에 가지지 못했다.

생은 일회성이다. 인생은 1회전으로 끝나는 엄숙한 경기이다.

인생에는 연습이 없다.인생에 오픈 게임은 없다.오직 본 게임 뿐이다.

매일 매일이 엄숙한 시합이요, 매일 매일이 결승전이다.

남이 내인생을 대신 살아 줄 수 없고, 내가 남의 인생을 대신 살수

도 없다. 나의 인생은 내가 살고 나의 길은 내가 가는 것이다.

아무도 대신 해 줄 수 없는 한 번뿐인 인생,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을 삶을 성공적으로 사는 지혜를 배우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한 번뿐인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끊임

없이 도전해야 한다. 도전 없는 성공이란 없기 때문이다.

오늘의 젊은이들은 도전을 두려워하고 모험을 피하려 한다. 거기에

따르는 실패와 패배가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전했다가 실패

하면 50% 실패한것이지만 도전조차 하지않는다면 100% 실패한 것이다.

무슨 일을 하던지 위험은 따르게 마련이다. 대학에 응시할 때에도

떨어질 위험은 있으며 직장을 구할때도 마찬가지이다. 소망이 있는

경우에는 실망이라는 위험이있다. 무슨 일에 도전한다는 것은 위험을

감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공자들의 공통점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용기에 있다.

아무것에도 도전을 하지 않는다면 실패는 피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다.

˝도전˝은 신념이다. 신념과 용기가 없으면 도전할 수 없다.

새로운 것과 인생의 목표에 대한 신념이 없으면 어떻게 도전 할

수 있겠는가.? 도전이란 미지의 것을 향해서, 그리고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나가는 용기이다.

세계는 이제 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

이 치열한 경쟁시대에  어떤 자세로 도전해야 실패하지 않고  성공

할수 있는지를 알아야한다. 또한 지금까지 만난 수많은 성공자들의

경험담과 그들에게서 받은 감동을 우리는 잊지 않고 있어야 한다.

그들은 모두 끊임없이 도전하여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다.

인생에서 도전해야 할 때는 언제일까?  지금은 생각에서 행동으로

명상에서 실천으로 옮길때이며 교실에서 거리로 나설때이다. 인생의

도전기란 신념을 실현해야 할 때를 말한다. 그때가 바로 지금이다.

목표를 향해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라

그리하여 성공을 쟁취하자.

 

 

  <나폴레온 힐> 

 

" 당신의 삶이 고여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변화를 시도하라.
익숙함과 습관에 젖어 변화를 두려워한다며 당신은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다."
-존 템플턴-

 

콜로라도 계곡에서 서식하는 독수리는 쇠처럼 단단한 나무에서 가지를 물어와 둥지를 만듭니다. 어미 독수리가 하루에 250킬로미터 이상 날아가 가지를 물어올 때도 있지요. 그런데 이 독수리들이 둥지를 지울 때 쓰는 이 나무에는 매우 날카로운 가시가 무성히 돋쳐 있습니다. 그래서 둥지를 지을 때 새끼들이 찔리지 않도록 가지를 잘 포갠 다음에, 나뭇잎, 깃털, 풀을 켜켜이 쌓아 부드럽게 만듭니다.

그러나 새끼들이 독립할 때가 되면 어미 독수리는 본능적으로 그 부드러운 쿠션을 치워버립니다. 그리고 가시에 이리 찔리고 저리 찔리던 새끼들이 참다못해 둥지 밖으로 기어 나갈 때를 기다립니다.

일단 새끼들이 둥지 밖으로 탈출하는 데 성공하면, 어미는 새끼를 벼랑 끝으로 유인합니다. 마침내 새끼들이 벼랑 아래로 수직 낙하하면, 어미는 쏜살같이 내려가 물어 올리고 다시 떨어뜨리기를 반복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공중에 떨어지는 데 대한 공포심을 극복하게 되고, 마침내 새끼 독수리는 하늘의 제왕답게 큰 날개를 펴고 비행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것입니다.

사람도 이와 비슷한 상황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바라는 방향으로 더 이상 발전을 보이지 않고 변화를 모색해야만 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즉 그 간 익숙하고 편안했던 배경을 버리고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새끼 독수리가 둥지를 떠나기 싫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변화 앞에서 저항을 보일 수 있습니다. 미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아무리 불편해도 견뎌 보려고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미지에 대한 공포로 인해 일시적으로 인내력이 커진다 해도, 새끼 독수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옮겨가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로 둥지에는 가시가 돋쳐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감행할 시기가 온다면, 모든 사람에게는 생존하고 적응할 능력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우리는 최고의 성공에 도달하고 만족과 성취감을 즐길 수 있도록 창조된 존재입니다. 새끼 독수리가 둥지밖으로 기어 나가 벼랑으로 떨어질 때 비행을 배우기 시작하는 것처럼, 바로 그런 위기에 처했을 때 깨달을 수 있는 자원이 우리 안에 잠재해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왕비재테크

글쓴이 : 나무의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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