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완전히 사랑하기 위한 5가지 방법-
첫째, 과거에 어떤 일을 했건 하지 않았건 자기 자신을 아무 조건없이 받아들인다.
자신에게서 한 발 물러서서 자신이 갖고 있는 특별한 자질과 특성을 찾아본다.
그리고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부족한 점은 무시한다.
미래에 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하고 사랑하도록 한다.
자부심의 기초는 자기 수용이다.
둘째, 자신의 삶과 자신의 행동에 따른 모든 결과에 대해 100% 책임을 지면
자부심과 자기 존중감을 회복할 수 있다.
독립적이고 책임있는 사람은 자기 삶에 있는 좋아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다른 사람을
원망하거나 비판하거나 변명하지 않는다.
셋째,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운다.
자신을 위해 큰 목표를 세우는 것 자체가 자부심을 높인다. 동시에 자아 개념도 좋아진다.
넷째, 자신의 몸을 잘 돌본다.
건강에 좋고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고, 충분히 쉬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자기 자신을 잘 대하면 다른 사람도 잘 대하게 된다.
다섯째, 잠재의식의 깊은 곳에 자리 잡을 때까지 하루 50번에서 100번씩...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를 소리내어 말한다.
아마도 이것이 자부심을 가장 빨리 높일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잠재의식은 결국 이 명령을 자신에 대한 운용 시스템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면 몸짓, 태도, 표정, 목소리의 톤이 바뀔 것이다. 모든 일에 더 긍정적이고
열성적이 될 것이다.
이것은 자신을 좋아하도록 프로그램하는 것이다.
-어색함이 익숙함으로 바뀔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는 가만히 있으면서 주변 환경이, 주위 사람들이 변해주기를 기대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주어진 임무를 제대로 해내지 못했을 때 자신의 능력이 부족한 것을 반성하기보다는 남들이 도와주지 않아서, 환경이 받쳐주지 못해서 라는 점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그저 남들이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는 식이 아니라, 왜 이 시점에서 이런 변화가 필요한지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모든 변화의 출발점이다.
그 다음에는 변화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 해야 한다. 이렇게 변화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면 그 다음 단계는 실천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성이다. 어색하던 것이 익숙하게 느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몸에 배게 만들어야 한다.
즉 익숙한 것이 어색해질 때, 그때서야 비로서 완전히 변했다고 말할 수 있다. 뿌리도 없이 되는 대로 흔들려서도 안되겠지만, 올바른 방향과 목표가 정해지면 과감하게 자기 변화를 시도하는 정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 성공에 대한 올바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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