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생님이 어린 학생에게 이렇게 물었다.
"어떤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니?"
학생이 대답했다.
"모르겠어요.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거든요."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이 어린 학생과 비슷하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아직 모른다.
그러니 자신을 너무 쉽게, 너무 빨리 평가절하하지 말고, 자신의 잠재력도 제한하지 마라.
그러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자기제약적인 믿음은 대부분 사실이 아닐 때가 많다. 그것은 우리가 사실이라고 수용했던
부정적인 정보에 기초한다. 일단 사실로 받아들이면 내적 신념은 그것을 사실로 만들어버린다.
헨리 포드가 말한 바와 같이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 것도, 할 수 없다고 믿는 것도 다 맞다.'
- <잠들어 있는 성공 시스템을 깨워라> 중에서 -
출처 : ♥독서클럽♥ 책으로 만나는 세상
글쓴이 : 서령(書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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