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심하다`는 소리 안듣기,한심하지 않게 살기 십계명

한심

마음이 서늘하다.

 

한심하다

『…이』정도에 너무 지나치거나 모자라서 가엾고 딱하거나 기막히다.

 

 

살면서  한번도 한심하다는  소리 안듣고 산 사람이  있을까?

옛날에는  이런  소리 참 많이  들었다

 

 

대책없이  한심하면  안 된다.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방에서   텔레비전만 하염없이  보는

꿈도  꾸지 않고  일도 하지 않는 것은  한심하지만

대책없는  한심함이고

보는 사람이  한숨만 푹푹 쉬게 되는  한심한  짓이다. 

남이 볼 때는 한심한 것은  남이 자신을  몰라서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나 자신이 생각해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심각한  수준이다.  

 

 

꿈을 향해서  나아가는 한심함은  어쩔 수 없다 

 

선구자는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다

10년을 앞선 사람이  하는  행동은  보통사람들이 보기에는  한심하다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 데   10년뒤에  성공할  짓을 하고 있으니까  한심하게 생각을 할것이다

 

 

사람들은 자신 외에는  한심하게 생각을 한다.

 

자신의 생각을 뛰어 넘거나 자신이  생각도 하지 못한 것을  할 때

그것이  안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판단을 하거나,

쓸데 없는 짓을 한다고 생각을 할 때

한심하게 생각을 한다.

 

 

위인들은 보통사람들이 보기에는  다 한심했다

 

그러나  그것을  한심하게  바라보지 않는  어머니가 있었다

위인들 뒤에는  훌륭한  부모가  있었고 그것을  지지하는  열렬한  응원 자였다

 

 

 

한심하게 않게 살기 십계명

 

1.꿈을 가진다.

꿈이없으면  사람이 하고자 하는  열망이  없어 진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은 살아 가는데  활력이 되는 요소이다. 

 

2.계획을 세운다.

자신의 꿈으로 가는  계획을 세우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계획이 하나하나실현이 될 때 꿈이 현실이 된다.   

 

3.직업을 가질려고 노력을 한다. (사람들의 기준점이다.  )

사람들이  1순위로 보는 것이  직업이 없다는 것을  제일 한심스러워 하는 것 같다

"젊은 사람이 오죽 못났으면  직업이  없는가? "

말은 하지 않지만  경멸까지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제일 한심스러워 하는 것은 역시  직장이 없이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는  모습이다.  직업이 없다고 하더라도 무엇이라도  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하다

 

4.부모한테나 주변사람들 한테  손을 벌리지 않는다

"엄마 돈좀"

 

이런  소리를 학생이 아니고,  성인이  한다고 생각을 하면

돈을 주는  부모도 한숨이 푹푹 나올 것이다

 

'에고, 내팔자야!  다른 자식은 용돈도 준다고 하던데, 나는 손만 안 벌여도 다행이겠다'

 

그리고  주변사람도  계속해서 도움을  청 하는  사람을 결코 좋은  눈으로 보지는 않는다

 

5.충고나 지적을 외면 하지 말고 새겨듣는다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충고나  지적을 해 줄려고 할 때

듣기싫어 하고  외면 하려 할 때  발전은 그때 부터 제자리 걸음을 하게 된다.

"듣기싫어, 왜 나한테  그런  소리를 해, 당신이나  똑바로 해"

 

충고가 쉬워서  해 주는 것도 아니고, 굳은 결심을 가지고  큰마음먹고 충고를

해 준다. 

 

듣는 순간은 도마위에  오른 것처럼 괴롭기는 하지만  다  맞는 소리이고

자극제가 될 수도 있고  조금 만 귀 기울여 생각을 하다보면

해결책이나  답이  보이기도 한다.

 

6.여건이 되면  남을 도와주는  봉사도 해 본다.

봉사라는 것은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다

봉사를 하면서 

"적어도   나는   이 분들에 비하면  행복한  편이야!이런  나자신이 감사해!   "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체험하게 되어 자신의 살아 있는  보람을 챙길 수도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7,잠을 자지 않을 거면  빈둥빈둥 거리면서  누워 있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한심하게  보는  행동인것 같다

이불 끌어안고  사는 모습들이  왠지  한심하게  보여 지는 모습중에  하나이다. 

사람들에게  한심하게 보이는 모습 하나를  꼽으라면 

이런  모습을  연상하게 된다.

이불은 휴식을 취하거나 잠잘 때 말고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8, 취미생활도 하면서  활력을 얻어 본다.

가만히 누워 있는 것보다는  자신의 취미활동을 해본다. 물론 돈이 많이 들어가는 취미는 분수를 모르는 것 같아서 안하는 것이 좋다

혹시  아는가 ? 

취미가  어떤 직업으로  연관이 될지,

그리고  취미를 하는 사람들 하고  대화를 하다보면 가만히 집에서 누워 있는 것보다  분명히 어떤  좋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그런 것도 있지만 자신의 나태함을 방지하고 자신의 발전에 만족을 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서  행복함을 느낄 수도 있다 

 

9,노력하는 자신이 되자!  

직업도 없는데 현실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손을 놓아버리고  가만히 있으면  

하늘에서  직업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남들이  보기에도  한심해 보이지만  자신의   노력하지 않는 모습이 정말 자신을  한심스러운 생각이 든다. 

 

노력하지만  현실에서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은  이해를 할 수 있지만 

대책없이  손을 놓고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도   헤어 날 수 없는  수렁으로 빠지게 되는 것이다  

 

10.자신을 돌아 보고 문제점을 파악해서  시정할려고 노력을 한다.

자신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인지 ,

자신의 장점은 무엇인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

지금  자신은 어디에 있는지 ,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을 생활속에서  하나하나 발전하고  발견하는  재미를 느끼면서

행복을  느끼게 된다.

자신을  알아 가는  행복은 인간이  누리는 행복중에  하나이다. 

발전을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꿈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 갑시다. 

 

 

사람들은 눈으로 보여 지는 자신만의 어떤 기준으로 한심함을 판단을 하게 됩니다. 

 

"한심한  짓이야"

 

어떤  직급으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월급으로 사람을 평가를 하거나,

선입견으로 "저 사람은 아니야" 그러한 섣부른 판단들이 다 한심한  행동들입니다.

 

 

한심하지 않기 위해는 노력을 해야 할 겁니다.

남에게 보여 지는  한심함이 아니라

자신의 내부에서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꿈이 있으면 무너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있답니다.

희망을 가지면 언제 든지 일어날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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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감정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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