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행복해지기 위해 살면서 체념해야 할 4가지

*체념*

타인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미련을 끊어내어 포기하는 마음

나에 대한 기대는 적극적으로 권장을 하는 바입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체념은 사전적인 체념이 아니라

기대와 미련을  단절시키는 것을  말한다.

 

희망은 절대 버리면 안 된다.

 

그러나 타인에 대한 미련과  기대는   

사람을 헛된 망상에  사로 잡히게 할 수도 있다  

 

 

냥이의 체념.-_-;;나도 .. me2flickr 님

 

1.기대는 깨지라고 존재하는 것이다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이다

 

남에게 갖는 기대는 깨지라고 있는 것이다

나에게 거는 기대는 성취하기 위해서 좋은 것이다 

 

노력하지 않는 기대는  애초부터  잘못된 시작이다.  

노력을 하지 않고 기대는 계속  남아 있으니 

계속해서  나를 괴롭힐 수밖에 없다 

 

기대를 하고 노력을 하다보면  자신이  꿈꾸는 이상에게 점점 다가 가면서

언제 인가는  노력을 해서 성취할 수  있다 

 

나 자신에게 거는 기대는 바람직 해서 오히려  권하고 싶은 것이다.  

 

남에게 거는 기대는  어리석은 것이다

 

내 자식이 내 꿈을 대신 이루어 주기를.....

누가 나의 인생에 못다한 꿈을 대신해 주기를..... 

 

물론 안 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럴려면 내 자식의 미래를 내가 원하는 청사진으로 채울 려니 

얼마나  힘이 들겠는가 ?  

 

 나도 못 했던 것을  남을 대신해서 할려고 하니

몇 배의 힘이 들어간다.  

 

당신  삶은 없고 빈껍데기  인생으로 그림자로 

자식을 밀어 주고 키웠지만

당신은 항상 자책감으로 살아간다. 

 

"나의 꿈을 위해서 과연 옳은 일을 한 것인가 ? "     

 

내마음 같지 않아서 수 많은 좌절을 맛보고

때로는 자식도 부모를 원망하고  탓하기도 한다. 

 

잘되면  다행이지만 

못되면 부모의 희생양으로 생각하면서 평생을 죄책감에 살아가게 된다. 

 

2.미련이  나를 괴롭힌다.

 

혹시  저렇게 했으면 더 잘되지 않았을까?

그런 갈등은 인류사 이래로  언제나 있어 왔다  

 

내가  좀더  잘했으면 .....

내가  더 노력을 했더라면.....

 

나에 대한 미련은 발전을 가져 오지만 

  

상대방에 대한 미련은 어리석은  것이다 

 

당신이 좀 더 잘했으면.... 

당신의 노력이 부족해서 ....

 

미련은 과거형이다.  

과거는 돌이킬 수 없으니  과거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현재는 그 부족함을 채우는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3.내몸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데

남이  내마음 같기를 바라지 말라! 

 

남은 내가 아니다

나도 내마음을 알다가도 모르고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어쩔 줄  모를 때가 있는데 ....

 

하물며 남이 내 마음같지 않음을  탓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다.  

 

내 뱃속에 나온 내 자식이  내 뜻대로 되지 않고   

나와 한 이불 덮고 자는 배우자가  내 뜻대로  되지 않고

 

 

"왜 내 마음을 몰라 주고  내 뜻대로  되지 않는가? "

고

하소연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그들도 

 

 "왜 내 마음을 몰라 주고   당신 마음대로  할려고 하는가? "

 

하는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부류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이 없고 감정이 없는 로보트뿐이다.    

 

 안타까운 기대를  가진   당신도

체념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체념하는 법을 연습을 해야 한다.  

 

4.과거를 체념을 하면 현실이  받아집니다.

 

내가 과거에 얼마나 잘 나갔는데 ?

내가 왕년에 어떤 사람인데? 

 

젊음에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화로 오는 희끗한 흰머리를 받아 들이고 

내가 늙어가는 것을 인정하고 

과거는 과거일뿐이고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다시   과거를 꿈꾸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과거의 전성기를 꿈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없지는 않지만 

지금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과거의 그 설레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인들 가는 세월을 안타까운 마음 갖지 않을 수 있을까? 

어느 누구인들 화려한  과거의 영광을  아름답다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인생은

나이는

노화는

 

자꾸 미련을 떨치고 체념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과거에  집착하면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 

과거속에 살면 현실과  멀어질 수밖에 없다 

 

현실에 적응하고   받아들을려면 우선 과거에  

 

"내가 얼마나  잘 나갔는데? "

 

하는 그 생각 먼저 던지세요. 

 

버리면 받아들여 집니다. 

버리면 새로운 세상을  얻습니다. 

 

체념하면  행복해집니다.

위울수록 행복해집니다. 

 

 

    

  

 

체념하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다가 온다.

남에게 기대하는 것을 체념하고

남에게 의지하는 것을  단념하고

 

나한테 기대하고

나한테 스스로 믿음을 가지면  

세상이  아름다워 집니다.

 

 

 

추천은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입니다.

 

 

출처 : 감정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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