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김무열스포츠마사지샵 대표·연세중앙교회) |
“마사지하며 복음 전할 때 가장 행복해요” 올해 초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 MC 강호동의 커다란 얼굴 크기가 5분만에 7㎝나 줄었드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김무열 집사는 일명 ‘효리 마사지’라고 부르는 스포츠마사지를 통해 이효리, 보아 등 톱 스타들의 V라인 얼굴을 유지시키는 비결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 주 뒤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박상면의 뱃살 지방을 분해해 눈깜짝할 사이에 허리둘레를 줄여놨다. 하지만 이보다 더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것은 기적같은 일을 보인 후 김 집사가 눈물을 흘리며 했던 고백이다.
“사실 알코올 중독에 우울증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만나주셨고 신앙의 힘으로 다시 살아났죠. 전도하고 싶어서 스포츠 마사지를 시작했어요”
그는 대학에 들어갔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셨고 결국 알코올 중독자가 됐다. “아버지를 보면서 절대 술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무섭게 마셔댔어요. 잠을 두달 이상 안자고 마신 적도 있죠. 알코올 중독자가 되면서 피를 토하고 하혈하고 디스크 때문에 움직일 수도 없었어요. 밤만 되면 몸이 떨리고 우울증까지 생겼죠”
하나님을 전하고 싶었지만 그의 처지는 너무 보잘 것 없었다. 그는 환경을 열어달라고 기도했다. 아무것도 없는 그에게 어떤 사람이 2000만원을 선뜻 빌려줬고 압구정동에 마사지 샵을 차리게 됐다.
그는 하나님께 아버지의 생명을 조금만 연장시켜주시면 전도하겠다고 간절히 기도했다. “아버지가 지금 장애3급으로 반신불수세요. 그렇게 증오하던 아버지가 이제는 정말 사랑스러워 직접 목욕시켜드리고 기도해드리곤 해요.
하나님께선 미움과 증오 대신 영혼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열어주셨어요” 마음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니 물질의 축복도 넘쳐났다. 3개월 만에 사업이 엄청나게 번창했다. “하나님이 손 끝에 감각을 탁월하게 만들어주셨고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되찾았어요.
파킨슨병이 치료된 대기업 대표도 계시고 연예인 소지섭 씨와 에릭 씨도 디스크로 고생하다가 건강해졌죠. 한혜진 씨나 이미연 씨, 이효리 씨, 보아 씨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찾아오세요”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하고 한명 한명 이름 불러 기도하니 사람들과 관계가 형성됐다. 그는 마사지를 하면서 그가 체험한 하나님, 따뜻한 음성을 주셨던 사랑의 하나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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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기사는 저희 전국보험(주)의 고객인 탤렌트 소지섭씨가 직접 체험하고
추천하였던 내용이 실린 기사여서 본문내용을 발췌하여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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